몇 년 전 불었던 ‘꽃미남’ 열풍이 최근 사그라들고 요즘은 ‘근육남’이 대세다. 현재 연예계에도 많은 근육남들이 존재하는데 울퉁불퉁한 근육을 자랑하는 ‘야수형’과 섬세한 ‘잔근육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은 간지나는 수트발을 자랑하는 동시에 탈의 후에는 탄탄한 근육도 선사한다.
아름다운 외모에 간지나는 스타일까지 지닌 중한 양국의 섹시 남녀스타를 만나보자.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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