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성도시 무후구(武侯)경찰측은 지난 1월 20일에 발생한 절도사건을 해명했다고 전했다. 경찰측에 따르면 한 남성이 밤사이에 대형상가내에 있는 보석가게에 기여들어가 300만원에 달하는 보석을 전부 훔쳤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전날 저녁 화장실에 꽁꽁 숨어있다가 새벽녘에 절도행위를 감행했던것이다. 당일 경찰측은 보석가게주인으로부터 절도사건을 접수하게 되였고 상가네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단서로 절도범을 나포하게 되였다고 전했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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