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6000여만원을 들여 건축한 산서성 태원시 청서현의 "三国城"이 방치해둔지 오래 페허나 다름없었다. 초기 입장권 판매수익만해도 300만/년에 달할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대외개방한지 얼마안돼 곧 인기가 하락세를 보였다. 3국성은 명청시기의 황궁을 방불케 했으며 주위는 봉페식으로 되여있었다. 그중 관정전에 세워진 삼국시대의 명장 관우의 조각상이 최고의 높이를 자랑했다. 2004년 관광객수가 점차 줄어들자 청서현에서는 삼국성을 관광연예성으로 탈바꿈하고 청서지역의 민간예술을 전시했으며 아울러 그림자극을 통해 력사('삼국연의)를 알리기도 했다. 그후 산서흥화학원에서 삼국성을 도급맡으면서 삼국성이 학원 무대로 사용되였다. 그후 학원에서는 또 재건에 100만원을 쏟아부었지만 여전히 별다른 수익을 얻지 못하면서 점차 방치하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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