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1 /
1
2월 24일 연길 건원상우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중국조선족음식혁신경합대회에서 우리 민족이 즐겨먹는 음식들을 선보였다. 이번 경합은 지방특색, 민족특색을 살리고 대중화, 보통화, 전민성을 강조했다. 익힌 료리와 랭채 두개 류형으로 나눠 진행된 대회는 연변음식업에 종사하는 우수한 주방장들을 운집하여 민족특색료리기교를 교류하고 전통음식문화를 고양하며 건강음식, 특색음식이 사람들속에 더 잘 알려지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길림신문 사진 김성걸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