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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신난다."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설립식 및 축하공연이 3월 3일 오후, 연길 신라월드에서 180여명의 회원들과 래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이날 녀성기업인들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녀성들 특히 연변녀성들은 꽃이며 연변의 녀성기업인들은 꽃중의 꽃"이라는 평이다. 이날 연변의 이름있는 가수들의 축하무대와 어우러진 녀성기업인들의 화려한 무대- 한복패션쇼, 사물놀이 등은 장내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조글로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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