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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란 국회의사당 호메이니 묘지에서 잇따라 총격 자폭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당했다. 국회의사당에 무장괴한 4명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고 자살폭탄 테러를 일으킨 가운데 경찰이 의사당 안에 있던 어린이를 창문 밖으로 대피시켰다. 이날 테러는 이란의 국부로 칭송받는 이맘호메이니의 영묘에서도 발생했으며, 총 12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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