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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강소성 진강의 한 남성이 500여마리 고양이를 음식점에 판매하려다가 단양시의 횡탕파출소 경찰에 의해 나포되였다. 이 남성은 새를 미끼로 고양이를 몰래 잡았던 것이다. 고양이 한마리의 가격은 30원이다. 8개의 크고작은 새장에 갇힌 고양이들은 한쪽으로 쏠리면서 볼품없었다. 숨쉬기조차 어려운 고양이들은 가냘프게 울어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고양이는 주인이 없을 경우 통일로 방생하게 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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