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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보정시 남류촌(南留村)에서 일전에 명나라시기의 옛 무덤을 발견했다. 지난 1월 8일, 고고학자들은 발굴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묘실에서 3구의 시체와 소량의 화페를 발견, 시체는 악취가 풍기는 검은 액에에 잠겨있었다. 3구의 시신사사이의 관계 및 검은 액체에 대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두개의 무덤사이의 거리는 4메터에 달하며 크기가 일정하다. 동서너비 4메터, 남북의 길이 5메터에 달하며 현재 한개의 무덤만 발굴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澎湃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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