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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上海, 상해)협력기구(SCO) 칭다오(靑島, 청도) 정상회의를 앞두고 칭다오시 시내가 화려하게 꾸며지기 시작했다. 갖가지 색상의 꽃과 초목 등이 칭다오시를 풍성하게 꾸미며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칭다오 정상회의 프레스센터가 6월 6일 정식 가동되며 중국 및 해외의 등록된 기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레스센터의 총면적은 약 3만 5000㎡이며 검증 센터, 인포메이션 센터, 공동 작업실, 기자회견장, 인터뷰실 등 29개 팀이 있으며 인터뷰, 통신, 교통, 의료, 안전 등을 전방위적인 기능이 갖고 있다.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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