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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8호 태풍 '마리아'가 11일, 중국 절강과 복건에 상륙했다. 온주, 대주, 려수, 녕파 등 7개 도시의 시민 35만 8321명이 대피했다.
네티즌들은 "마리아가 휩쓸고 간 뒤 복주의 시민들은 안전모를 쓰고 땅에 떨어진 망고를 줏는다.안전의식이 강하다."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앞서 중국기상대는 9일 10시 태풍 황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중국기상국은 중대기상재해(태풍) 3급 응급대응을 가동했다. 복건, 절강, 강서, 호남 및 가능하게 영향을 받을 성급 기상국은 실제 연구판단에 근거해 응급대응상태에 진입하며 태풍방지 위험대응 응급준비작업을 질서 있게 진행했다.
사진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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