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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안젤라베이비가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힙합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로 '30대의 걸크러쉬'를 보여줬다. 하지만 그의 퍼포먼스가 아닌 신발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안젤라베이비는 댄스 경연 프로그램 '신무림대회(新舞林大会)'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스승 류옌(柳岩)과 함께 한 마리의 백조가 날갯짓을 하듯 우아한 춤동작을 선보였고 이후 두번째로 스트리트 댄스를 소화해 반전의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대중들의 눈길을 끈 것은 안젤라베이비의 복근과 춤사위가 아닌 신발이었다. 많은 중국 팬들은 이날 안젤라베이비가 신은 신발을 가리키며 "신발이 큰거 아닌가", "복근은 챙겨오고 신발은 깜박했나?", "옥에 티", "벗겨지려고 하네", "준비성 아쉽다" 등 반응을 보였다. 봉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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