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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지는듯한 절벽에서 외줄에 매달려 쓰레기를 줍는 환경 미화원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후난성(湖南省) 장자제(张家界) 텐먼산(天门山) 관광지구의 해발 1400m 서쪽 잔도(栈道,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에서 환경 미화원들이 외줄을 타고 절벽 아래로 내려가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치웠다. 환경 미화원들의 아슬아슬한 동작과 건장한 체격이 잔도를 오가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5일 중국 매체 왕이신문(网易新闻)이 휴일에도 열심히 일하는 환경 미화원들의 모습을 전했다. 봉황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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