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부르하통하에 승용차 돌진추락! 찬물에 뛰여든 사람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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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오후 1시 경 연길시 부르하통하에 가로놓인 연신교 남쪽에서 북쪽방향 란간을 돌진해 부수며 승용차 한대가 강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신교를 지나가던 차량,좌우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아우성치는 가운데 차가 막 가라앉아 창문이 절반쯤 잠겼을 때 용감한 사람들이 나섰으니, 지나가던 노란색 복장의 美团배달원(快递小哥) 청년 2명이 서슴없이 살어름이 가기 시작한 차디찬 강물에 뛰여들어 그중 한 사람이 마침내 차량에 까지 접근, 마침내 차문을 열고 빨간색 옷의 녀성을 구해내는데...
힘에 지쳐 뭍으로 다가오던 그들을 110경찰이 구명환을 리용하여 마침내 녀성운전자를 구해냈다. 그뒤 녀성운전자와 배달원은 함께 120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는데 이송된 녀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며 경찰은 사고경위와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속보: 사고 여자와 구조자 청년 신분 밝혀져
18일 오후 1시경 연길 부르하통하 연신교 란간을 부수고 강아래로 돌진한 차량에 타고있던 여자은 31살 애기 엄마임이 밝혀졌다.
유아에서 시달리다가 오랜만에 외지에서 딸보러온 어머니에게 애기를 맡기고 좀 머리도 쉬울 겸,운전대를 잡았는데 그만 사고를 냈던 것이다. 더 충격적인건 사고 여성의 면허는 7년전에 딴 장농면허였다는 것. 2년동안 차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 그만 브레이끄를 밟는단게 油门을 딛어 불시에 사고로 이어졌다고 한다.
당시 차디찬 물에 띄여들어 이 여자를 구조한 美团小哥는 于超群이라는 청년! 병원에서 점적주사를 맞고 있는 그에게 사고여자의 어머니가 찾아와 따뜻이 끌어안아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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