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고 인민을 위해 헌신'
[ 2019년 03월 29일 07시 43분   조회:4532 ]

图片默认标题_fororder_\\172.100.100.3\temp\9500033\1\9500033_1_6016_f50a5cb8-97bc-46ce-826e-ccb42008dd0f

"인민을 위해 나는 잊고 헌신하렵니다(我將無我 不負人民)" 22일 습근평주석이 피코 이탈리아 하원의장에게 한 말이 온라인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진심어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큰 나라이기 때문에 책임이 막중하고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저 자신을 망각하고 인민만을 위해 헌신하려합니다. 저는 '무아'의 상태로 중국의 발전에 저 자신을 바치렵니다." 이는 직설적이고 단호한 대답이였으며 귀전을 때리는 심금을 울리는 대답이였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간결한 대답에서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인민의 수령의 진솔한 흉금이 보여졌습니다. 

"무아"는 용감하고 의연한 신념입니다. "장자•제물론(庄子•齊物論)"에 보면 "비피무아(非彼無我)비아무소취(非我無所取)"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이 물건에 의해 움직이면 자아를 잃게 되고 마음에 잡념이 있으면 득실을 따지게 됩니다. 마음 속에 나라가 있고 인민이 있으면 "작은 자아"가 있을 자리가 자연히 없어지기때문에 사리사욕을 따지지 않고 신중하고 진지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주야를 불문하고 공무를 보게 됩니다. 

습근평 주석이 당과 국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마음속의 경지가 "유아지경"에서 "무아지경"에로 바뀌는데서 잘 알수 있습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172.100.100.3\temp\9500033\1\9500033_1_6016_d48567c6-cee7-4ab0-8de1-7b81456280ab

 

시간은 나를 기다리지 않고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하는 책임적인 마음으로 개혁을 전방위적으로 깊이있게 추진하고 뼈를 깎아 독을 제거하고 대세를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는 용기와 기개로 부패를 척결하며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천하의 대동으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등등 18차 당대회 이후의 여정을 돌이켜보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크나큰 기백으로 당과 나라, 군대를 다스렸으며 국내와 국제의 대세에 대응하여 개혁과 발전, 안정을 추진했으며 국내 정치와 외교, 국방 등 분야에서 역사적인 변혁이 일어나고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나를 잊는" 웅장한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인민을 위하는 것"은 신앙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아름다운 삶에 대한 인민의 바람은 우리의 분투목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당과 나라의 전도와 운명이 우리에게 넘겨졌기때문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합니다." 오랜 혁명근거지에서 북방의 국경지역에 이르기까지 황토고원에서 태항산맥의 깊은 곳에 이르기까지 캠퍼스, 시골에서 지역사회와 군부대의 병영에 이르기까지 재래시장에서 가난한 농가에 이르기까지 습근평 주석은 시종 인민대중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대중이 쾌적한 삶을 사는지 여부가 늘 습근평 주석의 가장 큰 관심사였습니다. "인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맹세에서 "초심을 잃지 않는" 실천에 이르기까지 모두 인민을 사랑하는 인민의 지도자의 숭고한 풍모가 담겨있습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172.100.100.3\temp\9500033\1\9500033_1_6016_89da9ce3-3c2e-4828-8ea3-25718700ec29

"처음에는 50킬로그램밖에 들어올리지 못하던 역기 선수가 각고의 훈련을 거치면 250킬로그램을 들어올립니다" 습근평 주석이 평생 이를 본받아 "저의 노력과 중국의 13억 남짓한 인민의 노력으로 나라를 잘 건설하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려고 합니다.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중국인민은 자신이 있습니다."그의 맹세는 우리가 핵심을 수호하고 핵심을 옹호하는 막강한 힘입니다. 역사와 인민이 습근평 주석을 인민의 지도자로 선택한 것은 당의 행복이고 나라의 행복이며 인민의 행복입니다.

산이 높을 수록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꿈을 이루려면 원대한 포부가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인민의 지도자 습근평 주석이 키를 잡고 항로를 인도하고 억만 인민대중이 합심하여 분투한다면 중국은 기필코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할 것입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172.100.100.3\temp\9500033\1\9500033_1_6016_cb87f341-ab03-47ec-a53a-7c26fa50be4b

국제방송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99
  • 최근 중국이 폭우에 이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폭염으로 나무가 달궈지다 못해 불이 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중국 우한(武汉)에 최고 기온 39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자 후이중구(惠中区)에 있던 한 버드나무 안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목격자의...
  • 2018-07-23
  • 7월 2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다카르에 도착해 세네갈공화국에 대한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이 공항에서 시진핑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시진핑 주석이 살 대통령의 동반 하에 의장대를 검열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화망 또다른 보도에 따르면 7월 22일, 남아...
  • 2018-07-23
  • 장백산 홍석봉 생태관광구는 길림성 안도현 경내에 위치, 장백산 서쪽 직선 거리가 54 km이다. ​ 홍석봉생태관광구에 크고 작은 석봉 15 개가 있는데 석봉 암석이 특이하다. 그중 해발 1100 여메터의 복수산이 가장 장관이다. 복수산은 땅을 차고 하늘에 솟은 거대한 석종(石钟)과 같아 장백산 화강암 제1종(长白山花岗岩...
  • 2018-07-20
  • 철령조선족민담이야기모임 개최     본사소식 7월 17일, 료녕성문화청과 료녕성문화예술연구원에서 공동 주최하고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협조한  ‘철령조선족민담이야기모임’이 철령시도서관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를 협조한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김영주 관장은 '료녕성...
  • 2018-07-20
  • "화산(華山)의 천연 요새로 불리우는 "장공잔도(長空棧道)는 삼서성 화음시에 자리한 화산의 남쪽 봉우리 동쪽 산중턱에 위치해 있다. 잔도는 아찔한 절벽 위에 두발을 겨우 디딜수 있는 좁은 나무를 고정시켜 만들었다. 깎아지른듯한 벼랑 중턱의 허공에 있는 잔도는 탐험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화...
  • 2018-07-20
  • 섹시의 아이콘 현아와 그룹 펜타곤의 후이와 이던이 결성한 혼성그룹 ‘트리플 H’가 7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RETRO FUTURE(레트로 퓨처)’ 뮤직비디오 속 현아는 욕조에 누워 강렬한 붉은 입술과 젖은 몸으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녀는 완벽한 몸매, 섹시미, 더욱...
  • 2018-07-20
  • 경연대회에 참가한 병사가 목표 수색과 정찰을 하고 있다(7월 16일 촬영). 7월 18일, 육군 ‘정찰기병(偵察奇兵)—2018’ 군사경연대회가 육군보병학원 스자좡(石家莊) 캠퍼스에서 막을 내렸다. 육군 정찰부대에서 온 400여명의 정찰 첨병이 수 십개 정찰 항목에서 치열한 각축을 벌임으로써 육군 신형 작전...
  • 2018-07-20
  • 안도현위, 안도인민정부에서 출품하고 안도현문화관 길림장백산명월연예유한회사에서 연출한 가무극 《장백산아리랑》은 사람과 자연, 인간들간의 조화를 주제로 하였다. 이 작품은 시대적인 심미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조선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민속특색을 체현하였으며 민족풍격과 전통을 중심으로 민족심미의...
  • 2018-07-19
  • 다 찌그러져가는 오두막에 현금 백만원이 숨겨져 있다면... 7월 1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광서 릉운현에서 경찰들이 전신사기범을 나포하고 전신사기범이 머물고 있는 허름한 주택과 자가용에서 백만원에 달하는 현금과 핸드폰을 사출해냈다. 전신사기범은 돈을 벽속에 감추어두었던 것이다.현재 릉운현공안국에서는 범죄혐...
  • 2018-07-19
  • 지난 16일 산서성 태원(太原)시 분하 류역에서 주민들이 손수 만든 어망 등의 도구를 활용해 물고기를 잡았다. 련일 내린 폭우로 인해 분하의 물살이 급격히 빨라지고 물이 크게 불어났다. 펀하 강변 곳곳에 고기잡이 경고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만 많은 주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고기잡기에 나섰다. 사진 시각중국/봉황넷...
  • 2018-07-19
  • 7월 18일 한국 선수 서효원(오른쪽)과 조선 선수 김송이가 함께 예선에 나섰다. 당일, 한국 대전에서 열리는 2018 국제 탁구 연맹 월드 투어 코리아오픈 여자 복식 예선 중 한국 선수 서효원과 조선 선수 김송이가 우즈베키스탄의 올가 킴-레지나 킴 조를 3-0으로 완파했다.신화망 
  • 2018-07-19
  • 최근 전문 모델들이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이탈리아 유럽디자인학교(Istituto Europeo di Design•이하 IED) 패션쇼장에서 졸업생들의 졸업작품을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당일 로마에서 개최된 IED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에는 졸업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들이 전시됐다. 인민망 
  • 2018-07-18
  • 7월 15일 광시(廣西) 출신의 젊은 소수민족 남녀들이 구이린(桂林) 리장(漓江)강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투명한 보트를 타며 대형 뮤지컬 ‘계림천고정(桂林千古情)’의 일부분을 연출했다. 그들은 청산녹수를 뒤로하고 두이거(對歌, 대가: 중국의 일부 소수민족 지역에서 유행하는 노래 형식으로, 일문일답식으...
  • 2018-07-18
  • 사진 크게보기 16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8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했다. 정상회담은 핀란드 수도인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열렸다. 이날 푸틴의 손은 트럼프 쪽으로 끌려가지 않았다.[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타국 정상을 만났을 때...
  • 2018-07-18
  • 7월 17일, 사천성 의빈시는 홍수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당일 오전 금사강 의빈구간의 수위는 16.25m에 달해 2013년이래 최고 수위에 이르렀다. 이번 홍수로 시인 "소식"과 "황정견"의 동상이 물에 잠겨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떤 네티즌들은 "흙탕물을 술이라 생각하고 한모금 한모금 마셔가며 홍수방지 제1선에서 고군분...
  • 2018-07-18
  • 17일, 2018 “V유 연변•정채로움 발견” (V游延边•发现精彩)활동에 참여한 국내 40여명의 뉴미디어  성원들이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마을에 도착하여 조선족 민속문화에 대한 체험과 연변 전역관광 관광흥주 주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벌렸다. ​ 해마다 4월이 오면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로...
  • 2018-07-18
  •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칭따오(青岛) 서해안 어항 부두에 수 많은 조개 껍데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은 음력 6월 3일로 칭따오 해변가는 큰 조석간만의 차를 기록했다. 새벽 6시경 해수의 수위가 해변가에서 자취를 감췄을 때쯤 다량의 가리비 껍데기가 밀물의 흐름을 타고 배를 정박하는 곳까지 밀...
  • 2018-07-18
  • 연변의 정채로움 찾아 출발!    7월 17일, 2018 “V유 연변•정채로움 발견” (V游延边•发现精彩)주제 취재 출발식이 연길 연변주정무중심광장에서 진행되였다.    2018 년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 락실을 시작하는 해이며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인터넷을 통해 습근평...
  • 2018-07-17
  • 지난해 6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다른 국가의 정상을 힘으로 밀치는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던 트럼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헬싱키 대통령궁에서 푸틴과의 함영시  'C位'를 푸틴한테 넘겨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미국 대통령 부부와 핀란드 대통령 부부는  ...
  • 2018-07-17
  • 7월 16일,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고향인 케냐 시아야현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그가 퇴임후 첫 방문이다. 이날 오바마는 녀동생과 함께 꾸린 사우티쿠자원센터 개장식에 참석, 가족들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봉황넷 /외신
  • 2018-07-17
‹처음  이전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