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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코미디언 출신의 정치신인이 현 대통령을 꺾고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현지시간 21일 치러진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투표 출구조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후보가 73.2%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코미디언 출신으로 인기 TV 드라마의 대통령 역을 맡아 국민배우로 떠오른 젤렌스키는 부패하고 무능한 기성 정치에 환멸을 느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사진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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