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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9시 40분경(현지시간),습근평 주석과 팽려원 녀사는 김정은 부부의 배동하에 '5.1'경기장에서 조선에서 특별히 준비한 문예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의 주제는 ‘조중우의 만고장청(朝中友谊 万古长青)’으로서 습근평 주석이 국가부주석이던 2008년 조선을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 문구로 알려졌다. 공연중 "진정 믿음이 가는 동지 관계,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동요없는 끈끈한 우호관계" 등 중조간의 친밀관계를 보여주는 표어들이 등장했다. "10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5.1'경기장은 빈좌석이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사진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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