谁策划了这场谋杀?
[ 2019년 11월 01일 09시 19분   조회:11008 ]

本文部分图片可能会引起不适

但是,这就是真实的世界

东非

乌云如巨幕一般

遮盖了一半的天空

在闪电和暴雨之下

青草正在茂盛地生长

而在太阳照耀的另一半天空之下

已经干燥枯萎的草原发出金色的光芒

(请横屏观看,恩戈罗恩戈罗保护区的草原,摄影师@李佳)

在金色的草原上

3000多只狮子

1000多只花豹

200多只猎豹

以及数百只鳄鱼等捕食者

正凝神屏息,蓄势待发

(狮子,图片来源@VCG)

秃鹫、秃鹳、鬣狗等食腐动物

正在远处按兵不动

时刻等待着机会

(秃鹫,图片来源@VCG)

正在有条不紊地进行着的

是一场蓄意已久的谋杀

“凶手”似乎已经近在眼前

然而事实的真相

远比看上去要复杂

循着一点点线索

我们从一只迁徙的队伍

追溯到宇宙星辰

01

迁徙

这场“谋杀”的可能受害者

是一支由150余万只角马

30余万只斑马

20余万只瞪羚

以及不计其数的其它食草动物

组成的长队

(请横屏观看,迁徙中的斑马和角马,图片来源@VCG)

它们的生活范围

主要位于非洲大陆东部

坦桑尼亚和肯尼亚境内的草原

这里被划分为几个国家公园

以及保护区、禁猎区和狩猎管控区

(东非动物大迁徙涉及的几个主要的国家公园、保护区、禁猎区和狩猎管控区在非洲的位置,制图@巩向杰&张靖/星球研究所)

数百万计的食草动物

每年都将从塞伦盖蒂草原东南部

一路向西,向北

走过草原,趟过河流

到达北边的马赛马拉国家公园

再从东部向南折返

来回的路程超过3200公里

相当于从拉萨到沈阳的距离

这场声势浩大的运动就是

东非动物大迁徙

(东非动物大迁徙的路线,制图@巩向杰&张靖/星球研究所)

走在前面的是斑马

它们坚硬的牙齿

和高效的消化系统

让它们得以对付

纤维粗糙的草茎

(斑马,摄影师@胡子捷森)

角马的肠胃更加娇嫩

斑马啃食过后留下的柔嫩草茎

成为它们的主要食物来源

(角马,摄影师@陈小琳)

以数量取胜的角马

迁徙队伍的规模是斑马的5倍

它们走到哪就把那里的青草一扫而空

再边走边反刍细细咀嚼

这大大提高了采食效率

使得角马能迅速扫荡一片草原

(请横屏观看,塞伦盖蒂角马群,摄影师@蓦然白里小三黑)

角马和斑马组成的大军

每天消耗6000多吨青草

同时产生3800多吨粪便

刚被啃食一空的草原在肥料滋养下

再次长出星星点点的嫩芽

但它们并没有得到复辟的机会

因为紧随其后

一队种类丰富的羚羊大军

正奔腾跳跃而来

瞪羚、长颈羚、大羚羊...

它们如一台台高效的活体割草机

扫荡过刚刚泛青的草地

(塞伦盖蒂草原上的瞪羚,摄影师@陈小琳)

食草动物之间

构成了一个完美的采食序列

它们相互依存又避免竞争

物尽其用又不会赶尽杀绝

以至于每平方千米的草原

足以养活4、5万只大型食草动物

(请横屏观看,斑马、角马和瞪羚采食不同种类的草或草的不同部位,制图@张靖/星球研究所)

不断迁徙的食草动物大军

激活了草原上的食肉动物

食草动物的数量

虽然是食肉动物的数百至数千倍

但食肉动物大多在固定的领地活动

无法跟随食草动物而迁徙

而猎物也不会束手就擒

因此为了获取食物

捕食者们必须身怀绝技

它们或是以强大的力量

在对峙中占据上风

(公狮捕食,图片来源@VCG)

或是凭借团队合作

提高猎杀的成功率

(两只母狮合作追击水牛,图片来源@VCG)

当然它们也并非总是最终的赢家

面对强大暴躁的对手

有时也不得不落荒而逃

(一只母狮被水牛攻击而逃跑,图片来源@VCG)

食草动物强健的蹄、锋利的角

时常让捕食者吃尽苦头

(在捕猎中受伤的狮子,摄影师@程晓敏)

即便成功获取猎物

也要尽快藏到隐秘的树上

以防被其他捕食者攫取劳动果实

(在树上享用食物的花豹,摄影师@李佳)

而这场追与逃的大戏

随着迁徙大军横渡马拉河而进入高潮

马拉河全长近400千米

流域面积达到10000平方千米

是塞伦盖蒂最大的河流

连续的降雨让河水暴涨

陡峭的河岸更增加了渡河的难度

(马拉河及两岸,图片来源@VCG)

更重要的是

河里生活着非洲最大的鳄鱼

尼罗鳄

它们体重可达200公斤

嘴中的60余颗利齿不断再生

仿佛一台活体绞肉机

静待着第一位落水的访客

(一只尼罗鳄吞下了一只瞪羚,图片来源@VCG)

马拉河南岸的青草很快被消耗殆尽

狮子、花豹、猎豹等捕食者紧追不舍

河的对岸青青长草随风摇曳

前有食物,后有追兵

食草动物的选择只有一个

渡河

在经过多次试探和反复后

第一位勇敢者

终于决绝地跃入奔腾的河水

(一只角马跃入水中,图片来源@VCG)

但实际上

潜伏水中的鳄鱼并不急于进攻

它们在选择合适的目标

领头者通常能够安全地渡河

先行者成功的经验

似乎产生了不小的激励

更多的角马开始接连下水

(角马群渡河,图片来源@VCG)

随着渡河者数量的增多

仿佛闸门终于被打开

生命的洪流与冰冷的河水

在顷刻间交汇

(大队角马渡河,图片来源@VCG)

而场面也逐渐趋向混乱

它们争先恐后,慌不择路

以至于在陡峭的河岸上

自行跳下的和被推挤下来的角马不计其数

它们在渡河之前就直接摔死在岸边

(从陡峭的河岸上向下跳的角马,图片来源@VCG)

静待时机的鳄鱼也露出本性

之前看似平静的河水成了死亡陷阱

(鳄鱼咬住了一只斑马,图片来源@VCG)

这场宏大而混乱的渡河“战役”

被称为马拉河之渡

堪称天河之渡

几个小时后

混乱逐渐平息

只留下尸横遍野

尸体甚至顺流而下堵塞了河道

(马拉河之渡中死亡的角马的尸体,图片来源@VCG)

拥有食腐习性的生物闻讯赶来

其中斑鬣狗的咬合力超越了狮子

还拥有腐蚀能力极强的胃酸

不论是骨头还是腐肉都能消化

是几乎全能的清道夫

(叼着斑马尸骸的斑鬣狗,摄影师@李佳)

秃鹫和秃鹳数量更多

它们在成堆的尸体上游弋

用巨喙清理着骨肉残渣

(站在尸体堆上的秃鹫,仿佛死亡的使者,在安抚逝去者的亡灵,图片来源@VCG)

但也正是这些草原上的食腐者

抢在细菌之前完成了食物链的循环

避免了流行病的爆发与河流的污染

幸存下来的食草动物

也终于可以向着雨后的彩虹走去

它们抵达马赛马拉草原

在这里进入发情期

(马赛马拉草原上雄性斑马的求偶争斗,摄影师@贾纪谦)

1个多月后

怀着新生命的种子

动物们踏上返乡的道路

它们会回到塞伦盖蒂

在重回绿色的草原上诞下后代

新生的小角马、小斑马呱呱坠地

用以分钟计数的时间学习着奔跑

只有如此才能活下来

并跟上几个月后迁徙的队伍

(新生的小角马,图片来源@VCG)

与此同时

年幼的捕食者们也长大不少

再过1-2年

它们中的幸存者将学会独自捕猎

花豹和猎豹母亲也许会为自己的孩子

留下最后的一餐和自己的领地

(一只猎豹下树离开,摄影师@贾纪谦)

成年的雄狮

也许会被赶出狮群

踏上流浪的旅程

建立自己的联盟

统治一片新的领土

(一只成年的雄狮,摄影师@李佳)

年复一年

在这片草原上

生命的轮回无数次上演

即便是凶猛的捕食者

也只是因果链条中的一环

那么在这场被精确策划的“谋杀”背后

又隐藏着何种难以抗拒的力量?

02

草原

答案是一种普通的植物:草

草拥有极其广泛的适应性

它们遍布除南极以外的所有大陆

甚至被人类驯化成重要的粮食

在东非它们形成了一种特殊的景观

热带稀树草原

(东非动物大迁徙所涉及到的主要热带稀树草原范围,制图@巩向杰&张靖/星球研究所)

可以长到1米多高的草

在这里连绵无际

(热带稀树草原,图片来源@VCG)

树木则零星分布

每平方公里的土地上

最多也只有30几棵

且树干歪歪扭扭

伞形的树冠枝叶稀疏

(热带稀树草原上的树木,摄影师@季凡)

这是草的大陆,草的海洋

一个草的帝国

然而坐拥数量如此庞大的草

动物又为何要迁徙呢?

这源于草原随季节而发生的变化

对东非的草来说

水是最稀缺和重要的资源

在热带稀树草原上

每年都会有旱季和雨季的交替

而这将带来草原的兴衰枯荣

(东非草原雨季和旱季的交替,制图@王朝阳&张靖/星球研究所)

在旱季到来时

草原先是开始枯萎变色

呈现一派梦幻般的金黄

(8月的安博塞利国家公园,旱季金黄色的草原上刮起了尘卷风,摄影师@程晓敏)

然而随着雨水的进一步减少

金黄色的草原迅速衰败

成为一片近似荒漠的土地

日平均气温达到24-30℃

降水量却不足60㎜

河水断流,池塘干涸

留下风干的印记

(旱季草原上日渐干涸的河流,图片来源@VCG)

过于干旱的草原

成了一个大燃料桶

一道闪电就能引发一场草原大火

火焰能将地表的干草烧光

(远处的草原大火,图片来源@VCG)

然而当雨季来临

景象则完全不同

平均高达500-1000㎜的降雨量

让空气中的水分迅速增加

在阳光照射下时常形成彩虹

旱季被烧灼过后富含草木灰的土壤

此时成了新草生长最好的温床

阳光和雨水充沛,土壤养分充足

青草回归大地

(雨季返青的草原,摄影师@季凡)

为了抓住短暂的雨季繁衍后代

青草迅速开花

一时间草原成了花海

充满杀戮的草原

此刻也格外宁静温情

(恩戈罗恩戈罗火山口里的草原花海与花海中的大象,摄影师@任国勇)

表面上只是食物的草

实则是比动物更强大的“幕后力量”

它们通过自己岁岁枯荣的变化

就掌控了动物世界的战争与和平

并引发了食草动物的大迁徙

牵着它们团团转

但实际上

草原也被更强大的力量所控制着

03

裂谷

这就是东非高原

非洲最高的区域之一

这里的平均海拔超过1000米

高耸的地势改变了这里的大气环流

令高原之上形成了干-湿季交替的气候

此外从北方高纬度大陆而来的干冷信风

以及高原边缘山地对水汽的截留

更加剧了这里干燥的境况

东非高原上的水热条件

不再能支撑热带雨林的生长

(请横屏观看,恩戈罗恩戈罗自然保护区的高原地形,摄影师@贾纪谦)

创造东非高原的力量

则隐藏在大陆地底深处

在地表之下约2900千米

是地幔与地核的边界地带

这里的一些物质上涌,直达地表

形成一个直径可达数千千米的“柱子”

是为超级地幔柱

从1300多万年前开始

地幔物质源源不断向上的涌动

将整个地表抬高

甚至在某些区域冲破束缚

(刚果金尼拉贡戈火山涌动的岩浆湖,摄影师@梦想家张先森)

喷出地表的岩浆冷却后

层层堆叠为熔岩高原

进一步加高了东非的海拔

火山灰则覆盖了地表

形成富含养分的土壤

加剧了草的扩张

(尼拉贡戈火山活跃的火山口,摄影师@梦想家张先森)

而已经沉寂的火山口周围

喷发物质堆出来的火山锥

就成了高原上最宏伟的风景

最著名的当属非洲第一峰

乞力马扎罗

5895米的高耸海拔

让这座位于赤道地区的火山

顶部仍有积雪甚至冰川

(乞力马扎罗山顶积雪,图片来源@VCG)

由于山下的高原地势平坦

稀树草原上又没有树木的遮挡

乞力马扎罗山显得格外雄伟

(乞力马扎罗与山下的大象,摄影师@陈小琳)

地幔物质对流的力量

将东非从中间拉开

最终形成一条巨大的裂谷带

东非大裂谷

它北起红海之滨

向南延伸至印度洋沿岸

贯穿整个东非

全长5500-6000千米

接近赤道周长的1/6

(东非大裂谷延伸及影响范围,制图@巩向杰&张靖/星球研究所)

大裂谷的底部平坦开阔

边缘则被高耸的断层崖夹持

谷底与顶部的高差

可从数百米到两千多米

(东非大裂谷底部以及远处的裂谷边缘陡崖,图片来源@VCG)

大裂谷底部是东非地势的最低点

来自周围山脉的地表流水

在重力作用下汇聚在谷底

形成了一连串湖泊

(裂谷带湖泊分布,制图@巩向杰&张靖/星球研究所)

由于湖水大多汇聚在构造运动形成的裂缝中

因此这些构造湖形态狭长,湖底幽深

坦噶尼喀湖的深度就达到1435米

仅次于贝加尔湖

(太空中俯瞰坦噶尼喀湖,图片来源@NASA)

又由于这里地势已经最低

因而裂谷底部的大多湖泊

缺少进一步外流的出水口

加上蒸发量巨大

这些湖泊成了盐湖

湖中含量极高的矿物质

供养了大量的细菌和藻类

也使湖泊呈现出鲜红的色调

(呈现红色的纳特龙湖,摄影师@蓦然白里小三黑)

而以湖中微生物和小型动物为食的火烈鸟

也因食物中富含的类胡萝卜素

而获得了一身火红的羽毛

(火烈鸟,图片来源@VCG)

裂谷之上

草原在生生死死

动物在兜兜转转

一些灵长类动物

学会了直立行走的新技能

他们的后代

正是如今生活在地球上的每一个人类

我们用解放出来的双手

创造着属于自己的家园

(马赛人的家园,摄影师@梅元皎)

而这整个精彩的世界

之所以被创造并延续下来

离不开裂谷之下的巨大力量

这种力量

源自一个动力不息的地球

纵观茫茫宇宙,万千星辰

只有地球

是目前我们已知的

唯一拥有如此丰富的景观

和如此多样生命形式的行星

(东非,伦盖火山脚下的湖泊和生灵,摄影师@梅元皎)

每年5月的东非大草原上

大迁徙的序幕准时拉开

一场场残酷的杀戮如期上演

无数生命在这里生生死死,奔腾不息

年复一年遵循着

这颗星球上的“天地法则”

(奔走的斑马,图片来源@VCG)

而相比这个宏大的世界

一只角马或一只狮子

它们的生命是如此微不足道

然而正是这些渺小的个体

却组成了一股巨大的生命洪流

让茫茫宇宙中这颗蓝色的星球

成为最独一无二的那一个

这就是生命

渺小

却又伟大的力量

(夕阳下的角马,摄影师@胡子捷森)

 
 
来源:星球研究所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34
  • 일전, 한 미녀가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다가 갑자기 출현한 거대한 악어에게 잡혀먹히는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며 보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영상에는 한 호수가에서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이 녀성에게 그녀의 친구가 막 사진을 찍어주려고 하는 찰나 갑자기 거대한 악어가 불쑥 호면에서 뛰여오...
  • 2014-12-06
  •   탄자니아 동해안의 한 군도부근에 해저 4메터의 호화호텔이 오픈돼 화제다.   호텔은 유럽에서 선보인 첫 해저 레저호텔로 물고기와 함께 즐기고 잠들수 있는 해저락원으로 불린다.   든든한 닷줄로 해저에 고정돼 안전성을 확보한 해당 호텔은 총 3층으로 구성됐다. 최상층은 옥상으로 낮이면 이곳...
  • 2014-12-05
  • 곤명시 25살 청년 백척은 중학교 시절부터 뱀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10년 동안 무수히 많은 뱀들과 동거하면서 끈끈한 정을 나누고있다.   현재 운남성 야생동물원에서 사업하고있는 백척은 삼림경찰들이 야생동물매매 수사시 적발된 뱀들을 동물원에 보내오면 극진히 보살펴준다. 동물원에 설비가 구전하지 못해 수...
  • 2014-12-05
  • 일본 최대의 활화산인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분화를 시작했다. 일본 후쿠오카 관구 기상대가 27일 헬리콥터로 일대를 관측한 결과 오전 11시 무렵에 분화구에서 1500m 높이까지 분연이 치솟았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소산의 분연이 이 정도 높이까지 솟아오른 것은 2007년 7월 2일 이후 처음이다. 화...
  • 2014-11-29
  • 에꽈도르 갈라파고스제도부근 해역에서 수천마리의 귀상어(双髻鲨)떼 가 함께 헤염쳐가는 장관의 장면, 38살 난 뉴욕의 촬영사가 휴가중 바다속에서 이를 목격하고 카메라에 담았다. 참고소식/조글로미디어
  • 2014-11-27
  •   11월 24일, 운남야생동물원 번육중심에서 태어난지 이틀된 아기 동북범을 공개했다.   운남야생동물원은 전국 10개의 동물번육기지중 하나로, 200여마리의 동북범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아기 호랑이 60~70마리가 이곳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중신넷
  • 2014-11-25
  • 영국《데일리포스트》지가 11월 20일 미국의 폭풍추종가가 찍은 믿기 힘든 구름사진을 공개, 거품구름같은 이러한 구름을 "유방구름"이라고도 부르는데 폭우가 지난후에 나타나는 보기드문 구름현상이라고 한다./중신넷
  • 2014-11-24
  • 흑룡강성 림업청이 16일 증실한데 의하면 라북현 태평구(萝北县太平沟) 국가자연보호구에서 9일 카메라에 잡힌 동북범의 동영상과 사진자료를 국가립업국 고양이과 동물연구중신에 보내 감정한 결과 이 호랑이는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입경한 동북범 고가(库贾)라는 것을 확인했다. 호랑이 고가는 올해 5월 러시아 대통령 푸...
  • 2014-11-16
  • (베를린 AP·AFP=연합뉴스) 인류 역사상 최초로 혜성 표면에 착륙한 우주 탐사선 로제타호의 탐사로봇 '필레'(Philae)가 혜성 표면을 찍은 사진이 13일(현지시간) 공개됐다.유럽우주국(ESA)은 필레가 지구로 전송해온 첫 혜성 사진을 공개하면서 필레가 바위투성이의 혜성에 제대로 달라붙는데는 실패했지만 ...
  • 2014-11-13
  • 유럽우주기구의 혜성탐사선 '로제타'가 그리니치 표준시간 2014년 11월 12일 16시 05분 사상 처음으로 혜성 표면 착륙에 성공했다. 2004년 3월 발사한 무인 우주선 로제타호는 10년 8개월 동안 65억㎞를 비행한 끝에 목성의 혜성인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이하 67P)에 도달해 필레를 표면에 내려놓...
  • 2014-11-13
  • 11월 5일, 광주장륭야생동물세계(长隆野生动物世界)에서 태여난 판다 3쌍둥이 가 100일을 맞았다. 판다 3쌍둥이가 살아남은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한다.100일간의 성장을 통해 "3쌍둥이 오누이"는 여린 분홍색 "살덩이(肉球)"로 부터 제법 흑백이 뚜렷한 "국가급아동"으로 변모했다. 동시에 이날부터 이들 판...
  • 2014-11-07
  • 영국의 사진사가 적외선사진기로 찍었다는 유령모습이 최근 공개됐다. 사진에 찍힌 소위 “유령모습”은 기념비부근에 모여있는데 형체는 뚜렷하나 오관은 흐릿하게 나타나있다./중신넷
  • 2014-10-31
  •  2014년 10월 30일, 북경에서 상해로 날고있는 비행기안에서 촬영한 사진, 북경에는 또다시 중도 오염으로 상공에 스모그가 농후하여 공기질량이 현저하게 하강한 것이 한눈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머리 화남의 광주상공의 공기질량도 일반과 경도오염사이를 오가고 있었고 저녘켠의 주강 신성(珠江新城)은 역시 휘...
  • 2014-10-31
  • 51살나는 카나다 한 녀성 승객이 카르비해(加勒比海) 상공을 나는 여객기안에서 아래로 펼쳐진 무지개를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앙광넷/조글로미디어
  • 2014-10-29
  • 28일 새벽 3시경, 중국의 상아5호위성 비행실험기(试验器)가 달 표면에서 1.2만킬로메터 상공에 이르렀을 때 북경항천제어중심의 조종으로 비행실험기 시스템은 여러대의 카메라를 작동하여 달과 지구를 촬영했는데 그중 지구와 달이 한장에 나오는 사진도 있어 주목된다. 중국청년넷/조글로미디어
  • 2014-10-29
  • 2014년 10월 27일은 음력 윤9월 초사일이다. 이날 오후 전당강조수가 항주시 소산미녀언제(萧山美女坝)에 이르며 집채같은 파도로 관람객들에게 덮쳤다. 윤9월초의 전당조는 매우 사납다고 전한다. 봉황넷/ DFIC
  • 2014-10-29
  • 10월 27일, 산동성 청도, 한 해산물매장에 길이 1.98메터 무게 45근되는 거형 바다장어(海鳗鱼)가 출시돼 고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 바다장어는 이날 새벽 2시경에 교주어민이 황해해역에서 잡은 것이라고 한다. 조글로미디어
  • 2014-10-28
  •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한데 의하면 영국의 한 농장에서 면양이 땅에 떨어진 대마초를 잘못 주어먹고 "흥분"하여 마냥  괴이하게 "웃는 모습(傻笑)"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 면양은 마약에 취해서 비틀비틀 "취"하기도 했다.경찰은 이 양들에게는 "처벌"을 내리지 않겠지만 대마초를 심고 이곳에 떨군 사람은 찾아내겠다...
  • 2014-10-21
  • 사천의 한 수림속에서 판다가 "자위"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 2014-10-20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