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후의 혈거인(穴居人) 탐방
[ 2020년 01월 02일 09시 27분   조회:20780 ]



贵州紫云县的深山里,一座近300米深、100多米宽的山洞坐落在半山,远远望去,树木掩住了大半个洞口,一条5里多长的山路,弯弯曲曲地通往山洞。山洞中,竟然藏着一个足足有18户人家的苗族村寨,70多年前,他们的祖辈搬进山洞,在这里繁衍生息,许多人称他们是“最后的穴居人”。站在洞底往外看去,阳光只能照进小半个山洞,洞口高耸的古树沐浴在光芒之中,一栋栋木屋若隐若现,宛若仙境。



如今,这个“穴居苗寨”即将搬出大山。新京报记者赴贵州探访他们最后的生活,或许,这也是这里的洞穴居民和洞穴生活,最后一次完整出现在媒体镜头里。贵州安顺市紫云县,群山深处,格凸河伏流的出口,一座平凡无奇的山上,有上、中、下三个巨大的溶洞,分别叫上洞、中洞、下洞。就在中洞里,藏着一个苗寨,23户,90多人,他们被当年的发现者称为“亚洲最后的穴居人”,过去10多年中,更多人来到这里,也让这个“遗世隐居”的村落被越来越多的人知道。



最早搬来洞里的老人们,剩下的已经不多了,当年的故事,只能在洞中人的口口相传中得知一二。王启国的爷爷是第一代搬进中洞的人,那时候,他的父亲才5、6岁,原本都是普通的山民,并不住在洞里,新中国成立之前,他们为了躲苛捐杂税,全村躲进了下洞。下洞狭窄,远不如中洞宜居,但山里有土匪,中洞容易被盯上,不敢住。新中国成立后,土匪被剿灭了,他们才搬进了中洞。中洞很大,近300米深,洞口有100多米宽,穹顶很高,宽敞、平坦、通风良好,而且洞口大部分隐在树木中,远远望去,只能看到一小部分洞口,是天然的隐居地。最初的山民们进洞时,只有7户人,70多年的繁衍生息后,变成了23户,后来又有5户搬出去了,洞里常住的有18户。刚搬进来时,洞里一片荒芜,王启国的爷爷他们,带着家小凿平石头地面,在上面建起房子,置办起锅碗瓢盆,又在山坡上的石头缝里,开垦出田地,把这个深山中的岩洞,变成了安身立命的家。王启国是中洞的第三代居民,他的孩子是第四代。传承最多的人家,已经绵延了五代。



从紫云县出发,沿着公路走30公里左右,过了高寨,往前不远,就有一个小小的停车场,旁边有一座建设中的索道站,主体已经建好,但还没有缆绳,旁边放着成堆的缆车车厢。索道站旁边有一条不到1米宽的小路,这是通往中洞的唯一道路。12月23日下午,新京报记者从这里出发,探访中洞村居民们的生活。山路上凿出了一级级的石阶,有点湿滑,据当地人说,这条石阶路是5年前才修的,以前连台阶都没有,很难走。山路不到5里,但要翻过一座山,最陡的地方接近90度,从山顶眺望,远处云深雾重,小路延伸出不远,就没入云雾之中,而中洞在云雾的背后。



山脚下,几栋白墙黛瓦的房子坐落在丛林间,仿佛一个小小的村落,这片村落原本也属于中洞居民,是多年前政府为他们盖的安置房,但村民们拒绝下山,只有几户人家搬迁,其他人仍住在洞里,空的房子用来养鸡。穿过村庄,沿着山路继续往上,半山腰上的尽头处,一块巨石拦住了去路,上面用红色的颜料写着“中洞”两个大字,巨石前有一个小小的平台,旁边松树成阴、修竹林立。



绕过巨石之后,巨大山洞忽然就映入眼中,没亲眼见到,很难想象世界上能有如此大的天然山洞、能容纳下好几栋房子的山洞。山洞中坐落着十几栋木屋,有楼房也有平房,几栋木楼都打着住宿、吃饭的招牌;一个破旧的篮球孤零零地停在球场上;球场后面仍是一片平地,旁边是几间砖房,这里原来是小学,但已经撤销很多年了。



教室没有房顶,只有人字形的木架——在山洞里不需要房顶。从远处看去,教室还很新,教室旁边一块打好地基的空地上,木桩上还拉着线,村民说,这原来是学校的一部分,但一直没建,山洞里没风,建筑多少年都不变。村里的孩子们都在山下镇上的学校读书,平时住校,周末回家。



白天的山洞里人很少,年轻人大多出门打工,老人们在山里种地、放牛,留在洞里的人不多,但并不安静,鸡叫声、猪叫声、洞顶滴水声和洞外的鸟鸣交织在一起,从早到晚,从不停息。王启国家就在洞口左手边,他和妻子“罗妹要”种地、养猪为生,还经营着两间客房,有客人的时候招待客人,没客人就到地里干活儿。“罗妹要”这个名字有点特殊,记者跟她还反复确认了几次。



下午六点多,罗妹要在山下的地里拔了一捆白菜,准备做晚饭。12月份的贵州深山里,地里仍旧长着青翠的白菜,这些菜地零星地散落在山石间,不仅供应着一家人的蔬菜,也是家里养的猪、鸡主要的食物来源。40多岁的罗妹要已经有三个成年的孩子,孩子们都在外面,只有他们夫妻俩在山洞里生活,也习惯了这样的生活:种菜、养猪,偶尔也会和来山洞游客一起吃饭,火炉上炖一锅鸡肉,温一壶自酿的酒,几个陌生人可以聊到半夜。



罗妹要从山下回来的时候,天色接近全黑,出山的丈夫,刚带来了一位游客。安顿好客人,罗妹要杀鸡、做饭,丈夫喂猪、喂鸡,猪圈和鸡舍就在房子背后,紧靠着洞壁。猪圈里的猪粪和泥土混杂在一起,被猪长时间地踩踏之后,呈半发酵状态,起出来就是天然的农家肥。早年间,王启国也曾出外打工,结婚后回家,盖起木楼,种地、养猪、开民宿。47岁的他,面容很年轻,看起来只有30来岁的样子。他喜欢洞里简单的生活,没有山外的压力,“有钱就买米吃,没钱就种玉米吃,不用求人”,他说。47岁的王启国看起来还很年轻,身后的冰箱电视等都是他一件一件背上山的。



王启国的家,是一栋三层小楼。一楼是客厅、厨房、卫生间,以及他们夫妻的卧室;二楼的两间屋子房门紧闭,门前是一个半露天的阳台,堆着成堆的玉米;三楼是两间客房,屋里有些潮,但收拾得很干净。



自种的蔬菜、日用品等都需要从洞外背进来。对洞中的人们来说,这只是简单不过的日常。因为除了山里本身能产出的东西外,所有的一切都要从山下背上来,大到建房子的砖头、水泥,小到锅碗瓢盆,莫不如此。即便洞里70多岁的老人,也能轻易背着一大筐菜上山。



76岁的罗幺妹,从小就在洞中长大,当年跟着父辈们搬进中洞时,她还只是个爱跑来跑去的孩子。70年来,她在洞中长大,结婚、老去。如今,她的丈夫已经去世多年,大儿子和小儿子也去世了,老人和二儿子一起生活,二儿子已经签字了,她真心不想走,但无力反对。尽管没什么文化,但罗幺妹并不是没见过外面的世界。实际上,几年前,她还经常外出打工,过了70岁才不去了。“我60多岁的时候还去过北京”,她说,在北京,她帮人家种地、摘菜,也看过大都市的繁华,但她仍旧更喜欢中洞,“这里生活比外面舒服”,她说。



今年5月,新一轮的搬迁工作终于开始,工作人员开始密集地进入中洞,劝说中洞里的村民们搬到山下,王启国还清楚地记得最开始的时间,5月8日,一开始隔几天来一次,后来几乎每天都来。“我没文化,但我也知道,搬迁应该是自愿的。我们不想搬,至少我们家不想搬”,王启国说。23岁的罗王龙家,刚刚签了搬迁协议,因为这个协议,家里爆发了激烈的冲突,罗王龙和弟弟罗海中以及母亲都不同意搬迁,唯有拥有签字权的父亲同意了,这让他们不满,但却没什么挽回的办法。



嫁到中洞时,刘贵鲜面对的,是一个一穷二白的家,十多年中,她辛苦操持,养猪、养牛,和丈夫两个人建起了木楼,经营民宿,她对现在的生活很满意,不想去陌生的地方重新开始,但她却无力拒绝,“我吓坏了,就签字了”。刘贵鲜没说她经历了什么,只是告诉记者,签字之后,她已经两天水米未进、夜不安寝了,“这两天,我没吃过东西,没睡过觉,十几年辛苦努力的一切,一瞬间就没有了,我不怕穷,但我怕没有努力的机会”,她说。



刘贵鲜对山下的一切抱有恐惧,她不知道,下山之后能干什么,“我会种地,会养猪、会养牛,但山下没有地,也不允许我养猪养牛,政府承诺一人一年给1万块钱,但谁知道会不会给?能给多久?”刘贵鲜的家里收拾得格外干净,虽然家具不多,但很整洁,迎门的木板墙上,贴着整整一面墙的奖状,所有的奖状上,都是同一个名字——罗谭龙。那是刘贵鲜的儿子,今年11岁,在山下上小学。奖状有20多张,这意味着,上学的几年中,他平均每年都要得四、五个奖。



刘贵鲜喂完了猪,洗了锅。一个人走到洞口的平台上,她说她想看看阳光。平台上还有一个人,比刘贵鲜来的更早,他是罗小羊,脸上的表情有些僵硬,说话含糊不清,不熟悉的人完全听不懂,那是小时候一场大病导致的。罗小羊穿着一件格子毛衣,一只脚踩在平台边的石头上,已经在这里站了很久。刘贵鲜站在平台里面,背靠着“中洞”两个大字,阳光照在她的脸上,却没有给她带来一丝笑容,紧皱的眉头,和仙境般的景色格格不入。



在很长的时间中,在搬迁与不搬迁的僵持中,中洞人一直都在坚守着他们的生活,他们不愿意走,政府一次次的搬迁努力都失败了。而外人,很难了解他们的真实生活和想法,不知道他们为什么宁愿守在山洞里,也不愿意搬到山外。但实际上,真正去过中洞的人会发现,他们和外面的人没有两样,他们也看电视,也上网,从不拒绝和外界的交流。他们并不原始,也不落伍,甚至其中的一些人,也并不贫困。中洞居民自己制作的木雕。



中洞人的贪和凶,似乎只是外人的想象。至少记者探访中洞的时候并没有这样的感受。记者住在王启国家,和他们一起吃饭,价格很便宜,每人60元,有鸡,有菜,有酒,两张床的房间,一晚上一共只要100元。看来,他们并不是贪婪凶暴的“野蛮人”,他们“穴居”在深山之中,但并不拒绝文明,只是他们生活更简单而已,也享受着这样的简单生活。他们不明白,为什么总有人让他们搬出去,搬出住了一辈子的山洞,投入那个陌生的世界里。

新京报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08
  • 1월 26일 정월 초이튿날, 연변대학교 부속병원 호흡과 주임의사 왕아암, 감염질병과 부주임의사 진녕, 중증과 주치의 주성걸이 장춘으로 이동해 길림성 호북지원 의료팀에 합류하여 호북성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중 왕아암 의사는 길림성 호북지원 의료팀 보통구급치료팀의 제3팀 의료팀장을 담당하였다. &n...
  • 2020-01-26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무한 폐렴’의 발병지인 무한시에 한시적으로 봉쇄령을 내렸다고 중국 중앙방송(CCTV)이 보도했다. 대중교통이 전면 중단되면서 무한시 거주자들은 발이 묶였다. 중국의 ‘무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으로 폭증했으며 감염자수도 전날 22일 24시를 기준 571명으로 집...
  • 2020-01-23
  • 춘절을 앞두고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리고 있는 중국 전역은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춘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구시(鼓西)로 ‘춘롄 거리’에 와서 춘롄(春聯)과 복(福)자 등 명절 장식품을 구매하고 있다. 인민망 
  • 2020-01-23
  • 李克强1月21日来到青海红十字医院对医护人员说,你们是人民生命健康的守护者,救死扶伤是你们的光荣使命。新型冠状病毒感染的肺炎疫情发生以来,病例数在增加,必须及时有力有效遏制疫情蔓延。医护人员身处第一线,你们要在疫情防控中做好救治,也要做好自我防护。 当前正值春运,人员密集流动,不光高发城市作了部署,而且...
  • 2020-01-22
  • 1월 15일 밤 비가 내리는 절강 동항 대마진에서 흰색 승용차 한대가 대마교아래의 운하에 추락하고 말았다 차량에서는 세명의 젊은이가 빠져나와 차지붕위에 올라가 필사적으로 구조를 요청하였다 위급한 순간, 90후 안휘 젊은이 종부문(种夫文)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물에 뛰여들어 호스를 들고 세사람을 끌고 언덕에 있는...
  • 2020-01-22
  • 춘절(春節)을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습근평 )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윈난(雲南 운남)을 시찰하면서 기층 간부들을 찾아 위문했다.  1월 19일 오후 시진핑 주석이 텅충(騰冲)시 칭수이(淸水)향 싼자(三家)촌 중자이(中寨) 쓰모라(司莫拉) 와족(佤族)촌을 찾아 주민들을 위문하면서 탈빈곤...
  • 2020-01-21
  • 들이 빠른 스피드로 질주하는 짜릿한 장면은 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하셨죠. 아니요. 우리 중국 군인들은 현실에서도 해냅니다. 신의 경지에 이른 군인들의 운전 솜씨를 본다면 여러분은 이제 어디서 “저 운전할 줄 알아요”라는 말을 못 하게 될 수도 있어요. 네티즌: “이 사진들을 보고 나니...
  • 2020-01-16
  • 1월 13일 17시 30분 청해성 서녕시(西宁市)성중구 남대가 적십자병원앞에서 한 공공버스가 도로함몰과 함께 땅속으로 추락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새벽 3시 21분 서녕시정부신문판공실과 서녕시응급관리국은 공동으로 제2차소식공개회를 개최, 이번 사고로 최종 1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사건당시 일부 승객들은...
  • 2020-01-14
  • 상해디즈니는 새해 쇼케이스를 열고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상해디즈니휴가구는 쥐띠해 음력설 기간 이색적인 주제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중국의 음력설문화에 미키와 미니 원소를 풍부히 가미시켜 관광객들에게 중서양 특색이 어우러진 음력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신화사 
  • 2020-01-13
  • 1月6日凌晨4时许,咸阳市公安局彩虹分局接到市民周先生报警,称自己停放在秦都区彩虹二路798艺术街区附近的一辆大众黑色轿车着火,疑似被人故意点燃。值班民警在对围观群众走访时,发现男子周某形迹可疑,有重大作案嫌疑,遂将其带回询问。周某对其故意砸车窗并纵火烧车的犯罪事实供认不讳,并积极举报其同伙孙某,民警立即...
  • 2020-01-09
  • 눈조각박람회로 겨울철 흑룡강성 필수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태양도풍경구에서는 지난 4일 수준높은 철인경기로 꼽히는 2020중국할빈ITU겨울철 철인3종월드컵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동계 철인3종(铁人三项) 경기중 세계 최고수준급으로 알려진 이번 경기는 아시아 최초로 중국에서 개최되였고...
  • 2020-01-06
  • 贵州紫云县的深山里,一座近300米深、100多米宽的山洞坐落在半山,远远望去,树木掩住了大半个洞口,一条5里多长的山路,弯弯曲曲地通往山洞。山洞中,竟然藏着一个足足有18户人家的苗族村寨,70多年前,他们的祖辈搬进山洞,在这里繁衍生息,许多人称他们是“最后的穴居人”。站在洞底往外看去,阳光只能照进小...
  • 2020-01-02
  • 신화사 체육부가 2019년 중국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중국-핀란드 동계 스포츠의 해’ 개최    중국-핀란드 동계 스포츠의 해’ 개최   남자농구 월드컵 최초로 중국서 개최   중국여자배구 월드컵 연속 우승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발표   중국 육상 ...
  • 2019-12-31
  • 12月30日,秦始皇帝陵博物院公布了兵马俑一号坑第三次发掘最新考古成果。2009年至2019年,秦始皇帝陵博物院对一号坑进行第三次正式发掘,发掘位置位于T23方,发掘面积400平方米,发掘陶俑220余件,陶马12匹,车迹2乘,以及大量的兵器、建筑遗迹等,获得了许多新的材料,对过去许多认识也有不同程度的修正和补充。 这次兵马...
  • 2019-12-31
  • 사진은 12월 29일 촬영한 경장고속철도 장가구역이다. 19개월간의 시공을 거쳐 중건교통건설그룹유한회에서 건설을 담당한 경장고속철도 장가구역이 이미 개통과 운영 조건을 구비했는데 경장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함께 사용에 투입된다. 경장고속철도 장가구역은 장가구시 주요도시구 남쪽, 경포철도 장가구남역의 옛 주...
  • 2019-12-31
  • 17:34, December 26, 2019     2019, 당신은 위대한 사람!   두 눈과 두 손을 잃은 두푸궈(杜富國)는 여전히 이불을 두부 모양으로 차곡차곡 갠다. 여자아이는 좌 실명, 우 0.1의 시력으로 명문 학교에 입학한다. 외다리 소년은 목발을 짚고 1,000m를 완주한다… 그들은 신체상에 결함이 있을지라도 ...
  • 2019-12-27
  • '중국랭극'이라 불리우는 2019년 중국랭극마라톤대회가 최근 내몽골자치구 후룬베이얼에서 열렸다. 이날 11개 성에서 온 1500명의 선수들이 -40℃ 혹한 날씨도 마다하고 대회에 참석했다. 두건과 목도리위에 하얗게 서리가 내렸고 강풍이 몰아쳐도 선수들은 달리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중신넷 
  • 2019-12-27
  • 12월 25일, 항공촬영을 통해 본 광동성 광주시 중국과학원 화남식물원 온실군 풍경구는 ‘외계인기지’와 흡사했다. 이 온실군 풍경구는 열대우림실, 사막식물실, 고산식물실과  기이한식물실로 나뉘며  7.5만평방메터의 부지에 아시아는 물론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경관 온실군으로 세계 각지에서 온...
  • 2019-12-27
  •  ‘816 지하 핵공장’은 충칭(重慶) 산간지역 지하에 50년간 묻혀 있던 극비급 국가 기밀이다. 제54공병사단이 투입됐고, 6만여 명이 시공에 참가했다. 핵공장 소재지인 바이타오(白濤)는 20년간 중국 지도에서 사라졌다. 미궁을 방불케 하는 거대 동굴…최첨단 장비 중국 두 번째 핵원료 공업기지인...
  • 2019-12-26
  • 12월 24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쓰촨(四川) 청두(成都) 두보초당(杜甫草堂) 박물관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中日韓 협력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3국 정상이 함께 계수나무 한그루를 심고 배토하고 물을 주었다. 봉황넷 
  • 2019-12-25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