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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야생동물 5억마리 죽었다

[ 2020년 01월 08일 10시 22분 조회:7750 ]

호주 남동부의 사상 최악의 산불로 지금까지 야생 동물 5억마리가 죽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5일(현지시간) 미 CNBC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대 생태학자들은 이번 산불의 영향으로 포유류, 새, 파충류 등 야생동물 4억8000만마리 이상이 죽었을 것으로 봤다.생태학자들은 "상당수의 피해 동물은 화재에 의해 직접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다른 동물들은 식량과 보호소 자원의 고갈, 포식자인 야생 고양이 및 붉은 여우의 유입으로 죽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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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북, 신농가 금사후 군체서 아기 금사후 탄생

위에 화면 클릭하면 영상 볼 수 있습니다. CCTV/사진 캡쳐
2020-04-13

4월 8일 새벽에 나타난 ‘슈퍼문’

슈퍼문의 정확한 명칭은 ‘근점삭망월(近點朔望月)’로 보름달 때 달이 근지점(近地點)으로 되돌아오는 현상을 말한다. 2020년에는 2월 9일과 3월 10일, 4월 8일, 5월 7일 총 4번의 슈퍼문이 있다. 4월 8일의 슈퍼문은 3월 10일 이후 올해 두 번째 슈퍼문이며 이날 뜬 달은 3월 10일에 비교해 더 크고 밝았다.&n...
2020-04-08

복사꽃 필 무렵에는~~서장으로 가다

매년 3, 4월이 되면 시짱(西藏 서장) 린즈(林芝림지현 )에는 복사꽃이 활짝 핀다. 온 산 가득 활짝 핀 복사꽃이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원문 출처: 신화망
2020-04-03

산불에서 구출된 코알라, 다시 야생으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코알라가 다시 야생에 방사되고 있다.10억 생명 앗아간 호주 산불, 6개월여 만에 '종료'됐다. 전체 코알라 7만5천여마IFrame리 중 45%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산된다. 호주 생태학자들은 코알라가 '기능상 멸종' 상태가 됐다고 보고 있는 실정...
2020-03-27

봄을 맞으며 훈춘에 온 '귀한 손님'

요즘 훈춘 경신습지에는 귀여운 철새들이 찾아와 우리가 오래동안 기다려 온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는 듯 하다. 아름다운 자태로 날아예는 철새들과 습지의 풍경이 어우러지면서 한폭의 아름다운 화폭을 방불케 하고 있다. 아래 길림 훈춘경신습지에서 촬영한 최신 사진들을 함께 살펴보자. 주체면적이 ...
2020-03-23

쓰나미에 휩쓸려 바다로 갔다가 살아난 ‘기적의 소’ 그후…

지난해 9월 허리케인 ‘도리안’이 만든 쓰나미에 휩쓸려 사라졌다가 두 달 뒤 멀쩡히 살아서 발견된 ‘기적의 소’ 중 한 마리가 새끼를 출산했다. 새끼는 한쪽 눈은 갈색, 다른쪽 눈은 파란색인 오드아이다./사진=랜치솔루션 페이스북지난해 9월 허리케인 ‘도리안’이 미국을 덮쳤을 당시...
2020-03-21

전국 각 지역에서 본 올해의 슈퍼문...올해 4번 뜰 예정

3月10日凌晨，广州市，天空中出现“超级月亮”的天文景观。 3月10日凌晨，新疆库尔勒市上空的超级月亮。 3月9日，农历鼠年二月十六晚，北京，“超级月亮”来临之前，一轮圆月升起，与社区路灯相辉映。据悉，北京时间3月10日凌晨1时48分，月球、地球、太阳近乎位于一条直线之上，迎来这轮“超级月...
2020-03-10

훈춘서 야생호랑이들의 데이트 장면 포착

3월 6일 길림성림업및초원국에서는 올해 길림성 경내에서 촬영한 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 영상을 공개했다. 전염병기간에도 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은 여전히 자유롭게 생존번식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 공개한 동북호랑이, 동북표범 영상은 23개로 전부 길림성 훈춘림산작업소에 설치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고...
2020-03-08

얼음조각을 방불케 한 주택가...뉴욕 폭설

현지시간 2월 28일, 미국 뉴욕에 폭설이 내렸다. 뉴욕 함부르크의 한 주택이 얼어붙어 얼음조각 같았다. 환구넷
2020-03-01

봄 봄 봄이 왔어요...항주 영복사 매화꽃 만발

2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절강성 항주 영복사내에 활짝 핀 매화가 그윽한 향기를 풍기며 봄을 알리고 있다. 영복사는 160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는 사찰이다. 중신넷
2020-02-17

도둑 갈매기와 펭귄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 ‘쉐룽(雪龍)2호’는 최근 남극 창청(長城) 기지 부근 해역에 하역했다. 기자는 하역 기간 인터뷰를 통해 탐사 대원들이 환경을 보호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았다. 창청 기지는 중국의 첫 번째 남극 과학 탐사기지로 1985년 2월 남극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의 킹조지 섬에 세워...
2020-02-16

봄기운이 완연한 소주

립춘이다. 강소성 소주는 봄기운이 완연하다. 길거리, 강변 주변으로 붉은 색, 하얀 색, 푸른 색이 어우러져 이른 봄날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인민망
2020-02-07

동화나라 방불케...북경 또 눈 내려

북경에 지난 2일과 5일 두 차례 함박눈이 내렸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눈이 내린 후 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해 마치 동화 나라를 방불케 했다. 인민망
2020-02-06

북경 2020년 쥐띠해 첫눈 내려...

2월 2일 북경의 아침은 상쾌했다. 1일 22시부터 2일 아침 6시까지 내린 눈, 올해 쥐띠해를 맞으며 내린 첫눈이다. 봄에 눈이 오면 올해 농사 풍년이 든단다. 복눈이다. 하루 속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러가 썩 물러가길 기원한다. 중국 날씨/봉황넷
2020-02-02

설맞는 연길거리 명절분위기 농후

음력설이 가까워오면서 연길시 거리들에 새해를 맞는 쥐띠해 조형물들이 나타나고 붉은 등롱들이 내걸리면서 설명절분위기기 짙어지고 있다.길림신문/김홍석 양정정
2020-01-23

변강소도시 림강, 화려한 등불로 명절분위기

곧 다가오는 2020년도의 새해 음력설을 맞으며 중조변경 압록강변에 위치한 길림성 림강시는 벌써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가 짙어가고 있다. 시내 주요거리와 압록강변 그리고 강심도공원은 여러가지 오색령롱한 채색불과 큼직큼직한 초롱불로 멋지게 장식되였는바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다. 길림신문 최창남...
2020-01-20

백조의 겨울 약속...백조의 서식지 코를라

련일 400여마라의 백조가 신강 코를라시 공작하(孔雀河)에서 서식하면서 월동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러 찾아왔다. 코를라시원림록과관리국 원림감찰대대 백조중대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06년 백조가 코를라시 공작하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을 처음 발견했고 이후 개체수가 해마다 증가했다. 이와 함...
2020-01-20

무료개방된 연길공룡박물관에 가보니...

연길공룡박물관이 지난 1월 3일부터 대외에 무료 개방하면서 “공룡성구(星球)주제관” “건축투영쇼”등 활동들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박경남 특약기자 /길림신문
2020-01-13

할빈 얼음조각대회에서 선보인 예술작품 감상

올해 하얼빈 빙설대세계 테마파크에서 열린 얼음조각 대회에서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얼음조각가들의 ‘마법의 손’을 거쳐 정교한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수십 점의 얼음조각이 투명한 ‘얼음’을 뚫고 나온 연꽃을 방불케 한다. 사진 신화넷
2020-01-10

호주 산불...야생동물 5억마리 죽었다

호주 남동부의 사상 최악의 산불로 지금까지 야생 동물 5억마리가 죽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5일(현지시간) 미 CNBC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대 생태학자들은 이번 산불의 영향으로 포유류, 새, 파충류 등 야생동물 4억8000만마리 이상이 죽었을 것으로 봤다.생태학자들은 "상당수의 피해 동물은 화재에 의해 직접 목숨을 잃었...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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