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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브 보리스폴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당지 군중들이 우크라이나 항공기사건 조난자 추모활동에 참가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국제항공회사 려객기사건에서 조난당한 11명 우크라이나 공민의 유체가 우크라이나 수도 끼예브 보리스폴 국제공항에 운송되였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끼, 총리 곤차루크 및 우크라이나 국제항공회사 관리인원과 조난자 가족 등이 공항에서 마중을 나왔다. 공항 터미널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젤렌스키 등은 희생자들에게 묵념하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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