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5 /
1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 종합병원 착공식에 참석해 공사의 첫 삽을 뜨고, 착공 연설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창건 75돌(10월 10일)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일떠서게 된다”며 “풍치 수려한 대동강반에 들어서는 병원의 착공식이 17일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김위원장은 이날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을 기념하여 건설의 첫삽을 떴고 직접 발파단추를 눌렀다.
종합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