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르비아에도 '방창병원' 있어
[ 2020년 03월 26일 08시 36분   조회:6740 ]



지난 3월 23일, 이탈리아 미란국제전시센터를 림시병원으로 개건중이다. 현재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루적 확진자 및 사망자 규모가 나란히 7만명과 7천명을 넘어섰다. 바이러스 확산 속도는 다소 진정되는 양상이다.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5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전국의 누적 사망자 수가 7천50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신넷 



3월 24일,세르비아에서는 중국 전문가들의 건의하에 수도 베오그라드의 전시중심을 방창병원으로 개건하고 300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화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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