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인텔, 기가과기, 위강과기, 중관촌온라인, 신단웹사이트와 허다한 IT매체가 공동조직한 "미래속도, 왕자결승" 기가과기INTEL975X 전국컴퓨터 cpu결승전에서 료녕성직업기술연구소의 부주임 박영주(조선족)씨가 유일한 소수민족으로 참가해 4등상을 취득함과 동시에 최우수평론 3등상을 획득햇다.
박영주씨는 치렬한 예선에서 뭇선수들을 물리치고 4.51G CPU 성적으로 1등을 취득하여 북경대학 3명 박사생으로 구성된 선수팀과 광동팀, 북경부대팀 등 전국 막강선수 12명과 함께 당당하게 결승전에 올랐다.
이번 시합은 기가에서 출시한 GI-975X,Inte1 pentiumD쌍핵심처리기와 두개의 515M위강 DDR2 667메모리를 사용하여 cpu의 주파수 최대 안정치를 테스트하는 시합이다. 평소 cpu시속을 4.6G까지 올렸던 박영주씨는 결승전이 시작된후 컴퓨터가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4등에 머물렀다. 대회 조직위원회측은 그의 성적에 못내 아쉬움을 표하며 선수는 평론에 참가못한다는 규정을 깨고 평론에 참가시켰는데 그는 최우수평론 3등상을 취득했다. /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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