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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최치원기념관 기공식 中 양주서 진행]
최치원기념관 기공식이 오늘 강소성 양주시 당나라 유적지 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양주시인민대표대회와 양주시인민정부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
한국측대표로는 상해주재 한국영사관 김향총영사, 한국 최씨종친회 성원 100여명이 기공식에 참가했습니다.
최치원기념관은 3300여평방미터의 건축규모로 계획됐으며 건물내에는 기념당, 진열관과 우의당, 연구센터등으로 나뉩니다.
신라시기 대 문호인 최치원은 기원 880년에 중국 양주에 건너와 회남 절도사부에서 4년 남짓이 관직생활을 했으며 그간 중한문화교류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의 대표적 작품인 계원필경집도 그 시기 중국 양주에서 써낸것입니다.
지금까지 양주에서 김민국이였습니다.
[취재, 정리: 김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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