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작가 장혜영의 저서 <<한국을 해부한다>>가 한국의 인문학계렬의 대학교재로 선정되였다.
흑룡강성 출신인 장혜영씨는 5-6년간 한국에서 장편소설 <<희망탑>>, <<여자의 문>>을 출판하였고 2002년에 인문도서 <<한국을 해부한다>>를 펼쳐내였다.
장기간 한국에 체류하면서 경험한 많은것들을 짬짬이 글에 담아온 소설가는 엄연한 <민족사회학자>로 변신되여 민족문화학과 사회문화학의 시각에서 한국을 재치있게 해부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장혜영씨의 <<한국을 해부한다>>는 2002년 한국문화관광부의 지원으로 출간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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