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남화섭-매출 1억 2000만 달러 달성
조글로미디어(ZOGLO) 2005년9월7일 17시06분    조회:1545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광동지역 모바일 부품 선두주자 [심수 할루야전자 올들어 매출 실적 1억 2000만달러] 조선족 기업인 남화섭 총재(42세)가 이끄는 심수 할루야전자유한공사는 중국 최고의 모바일 부품 판매, 개발회사로의 비전을 꿈꾸며 이 분야에서 광동지역의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다. 고신기술 분야의 부품 수출입 무역이 주업인 이 회사는 현재 심수할루야전자법인외 심수할루야테크, 상하이할루야전자, 베이징할루야전자, 향항할루야법인 등 계열사에 난징, 청도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심수할루야전자법인에 무선통신사업부, 반도체사업부, 수동부품사업부, 통신기술사업부, 보안설비사업부 등 9개 부서를 설치, 이외 고신기술제품개발제조공장까지 소유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166명의 직원(한국인 8명, 조선족 11명), 90명으로 의 영업팀, 수십 명의 기술인재를 거느린 고신기술 회사로 성장하였다. 현재 한국의 삼성, 현대, SK 등 대기업의 부품, 애경회사에 케슨페인트(휴대전화용)등과 경인회사의 모든 제품을 대리, 수출입 품목만 해도 10여 가지에 달하며 이외 자체로 보안시스템인 CCTV감시계통의 카메라를 개발 제조하고있다. 지난 5년간 줄곧 상승일로를 걸어온 이 회사는 2000년의 2900만 달러 매출실적에서 지난해에는 일약 9700만 달러, 올해는 벌써 1억 2000만 달러의 놀라운 매출실적을 올렸다. 고향이 내몽골 울란호트인 남화섭 총재는 내몽골대학 컴퓨터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90년대 초 심수으로 진출, 중신신탁투자회사, 부동산투자자문회사에 근무하다 95년도부터 전자무역을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인문학에 남다른 흥취를 가졌던 그는 인문학전공이 리상이였지만 어머니의 병으로 엄청난 치료비가 들자 본의 아니게 전자무역에 종사하게 됐다. 처음 모니터(显示器)부품을 국내 여러 기업에 제공하던것이 차츰 일본, 한국기업과 접촉, 그가 취급하는 부품이 당시 시장선도 품목이어서 부품대리를 요구하는 일본, 한국회사가 많았다. 특히 한국회사와 거래하는 가운데 문화적 동질감을 느꼈던 그는 합작의 길을 택했다. 전자분야에서 한국부품의 성능이 뛰어나 국내전자업체의 인정을 받는데다 그의 전공에 기초한 기술 소화력과 국내전자산업의 고속 발전과 더불어 할루야전자는 1996년도부터 지속적인 고속성장을 이룩하게 된다. 할루야는 다년간 최고의 신용, 제일의 품질, 우위의 기술, 완벽한 서비스를 경영방침으로 모바일 전문화, 판매규모확보, 고객정보망 구축, 기술력형상, 리스크 최소화를 회사전략으로 삼고 북경, 청도, 남경, 상해, 심수, 향항 등 지역에 판매네트워크를 구축, 향후 미국, 독일 등 나라의 제품 취급과 MP4 혹은 그 이상 사이즈의 제품개발, 고급 IC, 모바일 모든 제품을 취급할 계획이다. 최근 남총재는 내수시장 선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첨단시장 공략 등 책략으로 할루야전자를 중국의 모바일분야 일인자로의 비전을 향해 최선을 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한국 대기업들과의 성공적인 합작비결에 대해 남총재는 일방적인 단순한 무역이 아닌 전문적인 기술장악과 신용으로 고객과의 우정을 돈독히 함과 동시에 자체의 튼튼한 기술진에 토대로 시장정보를 기초로 부품제공업체의 기술개발에 직접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8명의 한국인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10여년간 한국을 수없이 왕래한 남총재는 한중간의 교류는 중국조선족에 있어서 오늘의 발전을 가져다준 기회였고 이런 선진 한국의 존재는 조선족에게는 더 없는 행운이였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일부에서 한국인들이 중국조선족을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는다는 지적에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조선족의 미래상을 그려보며 한국인들도 고정관념을 버리고 변화발전의 시각으로 중국조선족을 대함으로써 상호협력, 공동발전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17
  • [원제:춘천마라톤 누가 먼저 손 치켜들까] [조선일보 김왕근 기자] 국가대표 제인모냐, 조선족 정운산이냐. 아니면 제3의 선수냐. 5일 등록이 마감되면서 제59회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엘리트부문 레이스의 윤곽이 드러났다. 1999년과 2002년 춘천마라톤에서 우승한 제인모(29·국민체육진흥공단)는 우승 상금 3000만원이 걸려...
  • 2005-10-06
  • (서울=연합뉴스) [美법원 보호관찰 집행정지…조만간 고국 방문 김씨 "끝까지 포기 안한 건 국민 성원 때문"] (서울=연합뉴스) 조성현 기자 = 미국에서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수감됐다 풀려난 뒤 보호관찰을 받아온 로버트 김(64ㆍ한국명 김채곤)이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됐다. 로버트 김은 5일 연합뉴스와 가진 국제통화에서...
  • 2005-10-05
  • 미국의 로이 글라우버 교수와 존 홀 교수, 독일의 테오도어 헨슈 교수 등 3명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4일 오전(현지시간) 레 이저에서 나오는 빛의 입자(광자)가 동일한 주파수와 속도, 방향으로 움직임을 반복한다는 것을 밝힌 글라우버와 레...
  • 2005-10-05
  • 후대양성사업에 향한 열망을 갖고 첫날 교단에 오르는 그 순간부터 꼭 훌륭한 인민교원이 되어 새세대들을 건실하게 육성하겠다는 결심을 갖고 교원사업에 투신해온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현재 룡정시북안소학교 3학년 2학급의 담임교원 김향숙(32세)이다. “모든 것은 아이들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신념을 굳히고 다년간 ...
  • 2005-10-05
  • 2005년 가을, 중국은 우주인 두사람을 태운 우주선 《선주6호》를 발사할 예정이다. 《신주6호》는 5일간 우주궤도에 머물것이라고 한다. 중국은 2010년에는 달에 무인우주선을 착륙시킨다는 계획을 세워놓고있으며 이것이 성공하면 궁극적으로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우주정복의 이 대력사에서 조선족...
  • 2005-10-05
  • 요즈음 중국 바둑계에 조선족바둑기사가 새별처럼 떠오르고있다. 그가 바로 박문요(17세 프로3단)이다.지난 5월 한국에서 진행된 LG컵 세계기왕전에서 양건, 윤혁 등 기사들을 꺾고 본선에 진출하여 한국에서도 한때 화제가 되였다. 두터우면서도 안전운행형 기풍의 박문요기사는 바둑을 아버지로부터 일곱살 때 처음 배웠고...
  • 2005-10-05
  • [日동포 3세 `재일 1세' 사진집 출간]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재일동포 3세 사진가 이붕언(李朋彦.46) 씨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카고시마(鹿兒島)까지 동포 1세 90명의 삶을 기록한 사진집 `재일 1세'를 이달 중순 발간할 예정이다. 4일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기관지 민단신문에 따르면 3년반에 걸쳐 준비한 ...
  • 2005-10-04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지성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아시아의 영웅으로 뽑혔습니다. 타임 아시아판 최신호는 아시아를 빛낸 20명의 개인과 단체를 소개한 표지 기사, '2005 아시아의 영웅'에서 스포츠 부문의 영웅으로 박지성을 꼽았습니다. 여자 선수로는 지난 US오픈 테니스 1...
  • 2005-10-03
  • 【시애틀=로이터/뉴시스】 퓰리처상을 수상한 흑인 극작가 어거스트 윌슨이 향년 6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img count='i' width ='350' img] 시애틀의 스웨디시 메디컬 센터 관계자는 윌슨이 지병인 간암으로 2일(현지시간) 입원중이던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윌슨은 이미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상태였던 지난 8월 자신...
  • 2005-10-03
  • 9월 택림자선기부금공연 참가차 할빈에 온 조선족가수 김학봉은 팬들과 결혼후의 요즘 근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가수이면서 한편 최근에는 몇 오락프로에 사회자로 나선 김학봉은 요즘은 항주에서 미식관련 오락프로를, 또 료녕 TV 에서는 ‘별들의 무대’와 ‘천하무적’의 사회를 맡고있다고 했다. 요즘 몸매와 인물...
  • 2005-10-0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