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세에 나는 김옥녀는 연변결핵병예방소 부소장이며 주임의사이다. 결핵병예방사업에 종사한 20년간 김옥녀는 결핵병감염위험을 무릅쓰고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면서 전심전력으로 환자를 위해 봉사했다.
그는 또 국내외선진기술을 연구하면서 요추천차, 척추관약물투입, 림파결핵절단제거수술 등 기술을 창의적으로 인입하여 우리 주 결핵병의 치료에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그가 쓴 수백편 관련 자료와 론문은 근 30여편에 달하며 국가, 성, 주의 전문간행물과 학술회에서 발표되였고 여러차례 성, 주의 파견을 받아 국가급강습에 참가했다. 그는 또 성공적으로 전 주 계통전업강습을 전개했고 결핵병예방프로젝트를 실행했으며 예방시스템을 건립하였는데 이런 사업들은 모두 전 성적으로도 선두를 달리고있다.
그도 2006년 국가위생부로부터 전국결핵병예방선진사업자로 평의되였고 2007년 "유공녀장부"모범칭호를 수여받았으며 2008년 성"유공녀장부"선진개인칭호를 수여받았고 전 성 결핵병예방분야의 선줄군으로 되였다.
장설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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