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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련휴가 지나면서 연길민항 매표처의 비행기표값이 현저하게 할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길부터 국내 주요 도시까지의 보통 비행기표값은 30% 이상 할인됐고 부분적 항로의 비행기표값은 70%좌우까지 할인됐다.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길- 상해 비행기표값은 최저 485원까지 내려가면서 연길-상해 기차표값보다 더 저렴해졌다.
현재 비행기표값이 많이 할인되고 있지만 비행기표는 수량이 제한되여 있기에 민항부문에서는 시민들이 목적지를 확정한후 사전에 비행기표를 예약할것을 권장했다.
연변인터넷방송 허청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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