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황금주 련휴기간인 6일 길림성관광국, 상해시관광국에서 련합으로 《해서산맹》(海誓山盟)-신혼려행 결혼증명 축복이벤트를 주관해 당일 장백산은 황포강반으로부터 날아온 22쌍 신혼커플들을 맞았다.
사진은 7일, 22쌍 신혼커풀들이 장백산을 배경으로 합동결혼기념촬영을 남기고있는 장면이다.
상해의 마정준부부는 《황포강반으로부터 장백산에 이르기까지의 〈해서산맹〉의식을 마치면서 정말로 평생 사랑을 간직하리라고 맹세하고 또 했습니다. 우리는 장백산의 거룩한 아름다움에 진감했습니다. 주변의 친인들을 꼭 와보게 할것입니다. 장백산은 신혼려행지로 좋다고 봅니다…》고 감개를 턴다.
주최측에 따르면 3박4일간의 이번 신혼려행이벤트를 만끽한 신인들은 5년안으로 자신들의 아기를 데리고 면비로 장백산 풍경구에 한번 더 다녀갈수 있다고 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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