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서탑대랭면 18곳 정리개혁
일전, 심양시공상행정관리국온라인감독관리분국에서는 공동구매사이트나 평론사이트에서 “서탑대랭면”을 검색하면 심양시 각구의 부동한 지점의 음식점간판에 “서탑대랭면”이란 문구를 사용하고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서탑대랭면”은 심양시의 유명상표로서 지금까지 허가된 정식 경영장소는 시부대로 31호와 화평구 문체로2갑 두곳밖에 없다.
해당 부문의 조사에 의하면 대중론평사이트심양지점과 텐센트미생활사이트대리상 등 두 사이트에서 허위정보(“짝퉁”음식점을 서탑대랭면으로)를 제공한것이 사실로 확인되였다. 따라서 공상국에서는 관련규정에 근거하여 “심양시공상행정관리국행정지도의견서”를 통해 두 사이트에 실린 허위정보를 삭제하기로 하는 한편 상표권리침해정보를 발표한 18곳 음식점에 대해서는 기한내의 정리개혁령을 내려 현재 이미 정리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자가 인테넷에서 “서탑대랭면”을 검색해 보니 두 사이트에서는 이미 허위정보가 삭제되였지만 지도검색에서는 아직 “서탑대랭면”이란 지점이 20여곳이나 되였고 일부 홈페이지에서는 “서탑대랭면기술대리가맹”이란 정보도 실려있었다.
소비자는 사이트상품거래 및 서비스가 자신의 합법적권익을 침해하면 전화 “12315”나 료녕공상사이트거래감독사이트를 리용하여 신고할수 있다.
료녕신문 김월휘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