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외지관광객 7명이 도문에서 순조롭게 도문시공안국 출입국관리부문에서 제작, 발급한 변경관광전용 통행증을 수령했다. 이로써 도문시도 변경관광과 관련해 격지서류수속을 취급할수 있는 도시로 되였다.
도문시공안국 출입국관리부문은 올해 7월 7일 공안부의 검사를 거쳐 7월 23일에 정식으로 변경관광서류제작권(制证权)을 획득했다. 10월 14일, 도문시공안국 출입국관리부문은 변경관광관련 서류제작절차를 정식 가동했는데 10월 28일에 7명의 관광신청객이 첫패의 변경관광 지방서류수속 신청자가 됐다.
료해한데 의하면 도문시에서는 변경관광 지방서류수속이 순조롭게 진척되게 하고저 인력, 재력, 물력을 투입해 서류제작실, 서류관리실, 감독조절시스템, 도난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도장인쇄기, 촬영카메라 등 전문시설을 갖추었다. 동시에 변경관광 통행증 발급대상, 수리기관, 신청자제출서류, 검증내용, 주의사항 등과 관련한 체계적인 변경관광업무학습을 조직해 해당 경찰들의 격지서류수속봉사수준을 높였다.
연변일보 오성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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