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터 31일 사이 연변 훈춘시와 송원시 전고르로스현에서 련속 5급이상 지진이 일어난후 길림성교통운수청에서는 신속한 반응을 보였다.
성내 도로 및 교량과 터널(隧道)의 안전운행을 확보하고저 길림성교통운수처에서는 1일 《지진후 국도 및 성급 간선도로 교량터널 안전검사정돈을 강화할데 관한 긴급통지》를 발부함과 동시에 그날로 성, 시급 도로기구 교량기사회의를 소집, 교량과 터널에 대한 전문검사를 진행할것과 함께 해당 표준과 요구를 구체적으로 포치했다.
성교통운수처에서는 전 성적으로 즉시 지진후 교량, 터널에 대한 전문검사를 벌리며 중점으로 연변의 358개 교량과 7곳의 터널, 송원지역의 94개 교량, 백성지역의 34개 교량에 대해 교량의 이상여부, 안전운행의 우환존재여부 등에 대해 즉시 정확하게 판정할것을 요구했다.
성교통청에서 조사한데 의하면 1일까지 성내 도로시설은 피해상황이 없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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