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속관리현이 되면 행정구분설치가 최적화 될뿐만아니라 지방경제활력을 강화할수 있다》. 매하구시, 공주령시의 간부군중들이 매하구시와 공주령시가 성직속관리현 시점단위로 된데 대한 견해이다.

매하구시 일각

지난 9월에 발표된 《길림성 확권강현(扩权强县)개혁시점 실시방안》에 따라 길림성의 《성직속관리현시점》이 실행단계에 들어섰다. 매하구시와 공주령시가 시점단위로 되였다.

《성직속관리현》으로 된다음 어떤 변화가 있을가?

당위, 정부는 직접 성위, 성정부에 사업 보고를 올린다. 두개 시의 당정 정직(正职) 지도간부는 여전히 성위에서 관리하고 기타 정부(正副)현급 지도자는 성위 조직부에서 성위를 대신해 관리한다.

현역경제성장의 내부적동력을 양성하고 민영경제의 빠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길림성에서는 시점시(试点市）정부의 경제사회관리권한을 중점적으로 확대시킨다. 이중에는 시정부， 지구급시정부의 경제와 사회관리권한을 부여하며 지구급시는 시점시에 대한 심사와 관리직능을 더는 맡지 않는다. 시점시정부에서 지구급 시정부에 보내 비준, 심사를 받던 사항은 직접 성정부에서 보고해 비준, 심사를 받는다.

이외 매하구시의 산성진, 공주령시의 범가툰진에 일부 현급경제사회관리권한을 부여해 당지의 소도시화 전변을 추진한다.

길림성정부 발전연구중심의 왕점국연구원은 《<성직속관리현시점> 단위로 말하면 발전 자주성이 강화된셈이고 지방정부의 주동성과 활력을 강화하며 업무효과성을 향상시키고 관리원가를 감소하는데 유조하다》고 밝혔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