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구활약기 지진공간분포도 |
지진감시시스템을 보고 있는 주 지진국 사업일군 |
길림성 지진공간분포도 |
올해 길림성 송원일대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면서 여러 가지 요언들이 떠돌아 사회에 혼란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아무런 이상현상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시민들이 공포심리를 버리고 정상적인 생산생활을 조직하길 바랐습니다.
동북지구활약기 지진공간분포를 보면 동북의 서부지역에 지진분포가 비교적 집중되여 있습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송원일대에서 수백차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했는데 5급이상 지진이 5차례 발생했고 가장 큰 지진은 5.8급에 달했습니다.
목전 우리 나라에서는 성급이상 인민정부 혹은 국무원에서만 지진예보를 발포하고 있습니다.
기타부문은 지진예보를 발포할 권리가 없습니다.하지만 현재 일부 사람들은 지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요언들을 퍼뜨려 사회질서를 교란하고 있습니다.
주 지진국 지진방어처 처장 한성룡입니다.
<현재 우리 주에는 3개 지진감시측정소, 9개 지하수관측소와 42개 중점거시적관측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상현상을 발생하지 못했는바 시민들은 요언을 믿지 말고 공포심리를 버려야 합니다.>
해당 부문에서는 또 국외전문가나 매체 및 기타 경로를 거쳐 발포한 정보는 위법이며 요언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지진재해예방 및 안전상식을 장악하고 주류매체보도를 기준점으로 하길 바랐습니다.
사진/글:연변인터넷방송 최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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