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큰눈,큰길만 치고 골목은 되는대로...
올해 들어 눈이 너무나 자주 내린다.시민들의 출행길이 퍼그나 불편해졌다.그래도 해당 부문에서 제때에 눈을 쳐주어 대로변의 눈은 인차 깨끗하게 정리되여 자동차,시민들이 큰 길에서만은 편안하게 다니고있다.그런데 골목길과 아빠트의 눈은 제대로 청소가 안되여 사람들이 많은 불편을 느끼고있다.
어떤 아빠트구역에서는 례하면 금수천경과 같은 아빠트단지에서는 물업부문에서 인차 깨끗하게 눈을 쳐주어 주민들이 행복해 하고있다.또 어떤 아빠트단지에서는 례하면 무지개아빠트단지에서는 물업비용을 받을대로 다 받아가면서 눈 정리사업에는 아주 게을리하고있다.하늘에서 내리는 눈에도 귀천이 있고 같은 물업비용을 거둬가는 아빠트단지의 눈도 귀천이 있는지?
규범화된 관리가 수요되는 현시점이다.이런 아빠트단지는 어느 부문에서 관리해야 하는지? 주민들이 자꾸만 떠들어 될 일은 아닌것 같다.
연변TV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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