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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 인터넷다단계판매 속임수 조심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3월31일 15시16분    조회: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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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다단계판매 불법분자들도 인터넷의 QQ군과 인터넷게임, 네트워크포럼 등 여러 가지 술책을 꾸며 사람들을 끌어모아 아래선을 발전시키고 폭리를 취하고있다. 이에 대해 공상행정관리부문에서는 광범한 군중들이 경각성을 높여 불법분자들의 다단계 판매술책에 넘어가지 말것을 당부했다.

소개에 의하면 일부 다단계판매 불법분자들이 전자상거래, 소비리윤반환, 무료소비 등 여러가지 명목으로 《인터넷판촉》, 《인터넷직거래》, 《인터넷가맹점》 그리고 《순환소비》, 《100원을 사면 100원 되돌려 주기》, 《소비 평가절상》 등 방식으로 다단계 판매행위를 감행하고있다.

이런 회사들은 처음에는 신용을 지키는척 하다가 도산하면 깜쪽같이 잠적해 버린다. 강서정채회사(江西精彩公司)의 《태평양직거래사이트》와 복건의생회사의 《백분백 대형쇼핑몰》이 그 전형적인 례이다. 부분적 다단계판매 불법분자들은 창업을 돕는다는 허울을 쓰고 《집에서 창업하기》, 《인터넷창업》, 《신선로을 먹으며 미니블로그로 월수입 10만 벌기》, 《투자개발》, 《련쇄경영》, 《련쇄판매》 등 미명하에 청년들을 유인하여 다단계 판매조직에 끌어들이고 천방백계로 아래선을 발전시킨다.

그외 또 다단계 판매 불법분자들은 《자선사업》, 《사랑 나누기》등 방식으로 자선의 명의를 내걸고 선량한 사람들을 끌어들여 루계점수를 늘리고 주식을 사게 하는 등으로 회원자격을 취득하게 하고 부단히 아래선을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공제금을 얻고있다.

공상행정관리부문은 어떤 형식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말고 먼저 다단계판매인가를 판단하는것이 중요한바 먼저 일정 금액의 《입문비》를 내는 등으로 판단할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 하선을 발전시켜야 고액의 수익률을 받을수 있다고 하는 《사람 수 늘이기》인가를 보아야 한다. 그외 또 집단의 공동창업성과가 있는가를 본다. 즉 《집단 보수계산》이다. 무릇 다단계 판매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공상부문이나 공안부문에 신고해야 한다.   


신화사/길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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