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연길시 락원사회구역에 살고있는 한선생이 “연변조간”신문사의 열선전화 2900119에 전화를 걸어 최근에 자기의 집에 열공급이 리상적이지 못한 까닭에 낮에도 집안에서 따뜻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반영했다.
한선생의 말에 따르면 최근 한단계 시간 집안이 온도가 시종 올라가지 못하고있는데 4월 2일에 한선생이 자세히 살펴본 결과 열공급관도에 물이 없었다. 이러한 반영을 듣고 기자는 인차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회사의 책임자와 련계를 달았다. 해당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집안이 따뜻하지 못한 원인은 가능하게 관도를 수리하면서 열공급을 중지했을 때 열공급관도내에 기체가 생겼기때문일수도 있고 다른 한가지 원인은 현재 실외온도가 높기에 적지 않은 가정들에서 창문을 열어놓아 에너지를 랑비하기때문이다. 지금은 24시간 열공급을 하는것이 아니라 시간단위로 열공급을 하고있다. 만약 주민들이 집안온도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직접 열공급회사와 련계를 달아 열공급부하를 증가할수 있다.
열공급 1처부터 6처까지: 2911531, 2911533, 2911542, 2911527, 2911213, 2858098
연변조간 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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