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강사 양성기관북경경사환우국제교육그룹한국지사 설립
한국에서 미국 IPA인증국제중국어강사자격증교육, 시험 주도
(흑룡강신문=서울) 나춘봉 특파원 = 몇년전부터 한국 삼성그룹은 임원 채용 시 중국어능력자에게 가산점을 주고 있고, 한국 초•중•고등학교들은다투어 중국어 과정을 설치하는 등 중국어 교육열풍이 한국을 강타하고 있다.
“한국에서 중국어 공부 열이 뜨거워지면서 중국어강사에 대한 수요가 날로 늘고 있다”
북경경사환우국제교육그룹 한국지사 방경일 대표이사는 중국어강사가 인기 직종으로 한국에서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한국에 뿌리를 내린 북경 경사 환우국제교육그룹은 국제인증협회(IPA)와 중국정부의 비준을 받고 ‘국제등록중국어강사자겨증’시험과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서 현재 전 세계 14개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고 해외에취업 중인30%이상의 중국어 강사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에서 대학생, 직장인들이 진학, 승진에 필요한 무기로서 중국어의 학습열기가 뜨거워지고있는 가운데 북경경사환우국제교육그룹 한국지사의 설립 및 IPA인증국제중국어강사자격증 시험의 실시는 중국어 학습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고,취업난에 시달리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방경일대표이사/한국중앙연구원 문학박사
특히 선천적으로 이중언어우세를 갖고 있는 재한 중국동포 젊은이들에게 중국어강사자격증이 부모세대의 전철을 밟지 않고 차원이 다른 취업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다.
IPA국제중국어강사자격시험센터 한국지사 문의전화:070-4136-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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