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검찰기관에서 탐오회뢰사건 타격사업을 강화해 사회안정을 한층 수호했습니다. 근 4년래, 연길시 검찰기관에서 재판기관에 공소를 제기한 탐오회뢰사건 관련인원 80여명이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2011년래 연길시 인민검찰원에서 립건정찰한 여러 류형 탐오회뢰범죄사건은 81건, 재판기관에 공소를 제기한 사건은 77건으로 유죄판결률이 100%에 달했습니다. 
   
중대사건 관련인원 형기는 5년에서 17년까지 부동했습니다.
   
이 가운데 탐오사건이 31건, 수뢰사건이 39건, 증회사건이 3건, 공금류용사건이 8건이였는데 중대사건은 립건총수의 84%를 점했습니다. 올해 립건한 사건은 19건입니다. 
  
연길시 인민검찰원 김남호 검찰장입니다.
[규률검사감찰부문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탐오회뢰범죄사건이 쉽게 발생하고 많이 발생하는 중점령역과 부문에서 심층조사했습니다. 신고장려제도를 내오는 등 여러 조치로 사건단서를 찾았습니다.]
   
사건마다 사실이 명확하고 증거가 충분하며 사건성질판정에서 오류가 없게 했습니다.  또 범죄혐의자의 자해, 탈주를 비롯한 사고방범에 중시를 돌리고 안전책임제를 층층이 시달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연길시 인민검찰원은 련속 3년간 전성 반탐오회뢰 검찰사업 선진기층검찰원으로 평의됐습니다.

연변인터넷방송 윤승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