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에 훈춘시부동산 개발규모가 끊임없이 확대되면서 이미 사용에 교부된 가옥들이 제때에 가옥소유권수속을 밟지 못한 현상들이 부분적으로 존재했다.
훈춘시부동산재산권교역관리중심은 이로 인해 나타나는 각종 재산권분규를 두절해 사회모순을 효과적으로 화해하고저 전 시적 범위에서 “건물은 있으나 가옥소유권이 없는”주택에 대해 전면 정돈했다.
정돈과정에서 훈춘시부동산재산권교역관리중심은 2010년전에 이미 다 지어졌으나 가옥소유권 수속을 밟지 못한 주택들에 대해 전면 조사하고 개발기업에서 관련 수속을 하루속히 완벽화해 가옥소유권등록을 빨리 밟도록 독촉했다. 조사결과 훈춘시에 집은 지어져있으나 가옥소유권이 없는 상품주택은 35동(栋)에 달했다.
24일, 훈춘시부동산재산권교역관리중심의 조경평사업일군은 정돈을 걸쳐 집은 지어져있으나 가옥소유권이 없는 가옥 24동에 대해 등록했고 이중 사무청사가 2동, 주택아빠트가 22동이였으며 총 면적은 7만 4300여평방메터에 달하고 1070가구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연변일보 최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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