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한 남성이 회색 “제다”표 승용차를 몰고 연길시 연하소학교 문앞까지 주행하다가 차량 회전시 속도가 너무 빠른 탓으로 길가에 세워둔 110순찰차량을 들이박았다.
당일 이 남성은 회색 “제다”표 승용차를 몰고 천지로 동쪽으로부터 서쪽으로 주행하다가 연하소학교 문앞에서 우회전시 길가에 세워둔 순찰차량을 들이박았다. 당시 “제다”표 차량의 보닛은 순찰차량의 왼쪽 타이어에 깔려있었다. 이 남성의 소개에 따르면 당시 그는 우회전을 하였는데 앞에 오토바이가 있어 급히 피하려고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고 하였다. 하지만 당시 차량속도가 너무 빠른탓으로 건너편 차로를 향해 돌진하다 길가에 세워둔 순찰차량을 들이박았다고 하였다.
다행히 당시 순찰차안에는 사람이 없었고 사고를 낸 남성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연길시 공안교통경찰대대 하남중대 경찰의 소개에 따르면 사고현장 및 사고를 낸 남성이 제공한 정보를 근거로 관련 법률법규 규정에 근거하여 “제다”표 승용차를 운전한 남성은 응당 전부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였다. 경찰들은 운전사들이 차량 회전시 반드시 교통안전상황을 확인하고 속도를 줄여 운전할것을 바랐다.
ybtv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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