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일군들이 심혈관질병 관련 양성을 받고있다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 따르면 일전 길림성에서는 심혈관질병 고위험군체 조기선별검사와 종합간섭 시점을 가동했다. 이로 약 10만명 군중들이 무료로 심혈관질병검사를 받게 된다.
우리 나라는 심혈관질병 고발병나라이다. 해마다 심혈관질병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전체 사망자중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올해 진행하는 심혈관질병 고위험군체 조기선별검사와 종합간섭항목은 국가 재정부와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 설치한 국가급 혜민정책 시점항목으로서 길림성은 료녕, 절강, 광서와 함께 전국 4개 시점성의 하나이다.
항목은 조기선별검사와 고위험군체간섭 두개 단계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신장, 체중, 혈압, 쾌속혈지측정과 초보심혈관건강상황 조사를 받은 후 자체 심혈관질병건강상황 평가를 얻는다.
검사를 거쳐 《심혈관질병고위험의심대상》에 속하면 진일보로 되는 상세한 조사를 받는다. 이어 혈생물화학검사, 당화혈색소 검사와 소변검사, 심전도, 심장초음파와 경동맥초음파 검사 등을 한다. 상기 검사는 모두 무료로 받는다.
상기와 같은 검사를 거쳐 위생의료기구에서는 명확한 진단과 조준성 있는 종합간섭 건의를 제기하며 건강지도와 추적방문을 한다.
장춘시, 길림시, 연길시, 료원시, 통화현에서 이 항목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 항목과 관련하여 일전 길림대학 제1 병원 등 항목 담당 병원과 기층 병원의 200여명 의무일군들이 항목양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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