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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朝鲜族男子涉嫌在韩国杀女友碎尸 被韩警方拘捕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2월15일 12시56분    조회: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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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朝鲜族男子涉嫌在韩国杀女友碎尸,被韩警方拘捕(网页截图)


国际在线专稿:据韩联社12月15日报道,因涉嫌杀害同居女友并将其碎尸遗弃,中国朝鲜族男性朴春峰(55岁)14日被韩国警方正式拘捕。

据悉,上月26日,朴某在韩国水原市自己家中将同为中国朝鲜族的同居女友(48岁)金某杀害,事后将尸体肢解并把头部、胳膊、内脏、大腿等身体部位分多次遗弃在水原、华城等4个地点。目前朴某承认自己用刀进行碎尸,并已将所使用的道具扔掉。

此前,朴某在接受警方调查时曾交代称,和女友发生争吵时自己推了女友致其头部撞墙身亡,然而尸检结果却显示死者颈部有明显勒痕,怀疑是被缢身亡。警方怀疑朴某为争取过失杀人罪而做出了虚假陈述,目前杀人动机和杀人经过等细节还在继续审理中。朴某称,自己将女友碎尸后放在塑料袋里,并乘坐出租车前往多个地点抛尸。对于碎尸的理由,朴某称自己想不起来为什么会碎尸,犯罪时脑子很乱。

警察了解到,朴某2008年以假名伪造护照在韩国非法滞留,今年4月开始和被害者同居。警方已投入性格分析系统分析朴某性格特征以确定其是否患有精神疾病,并调查此案是否存在共犯。警察目前向民众公开了朴某的姓名和照片,以便掌握朴某是否存在其他犯罪行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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