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장헌국사진기자= 중화인민공화국 주대한민국대사관 동민걸 총영사와 무이 부총영사가 지난
12월
16일 명동에 위치한 중국요리점 동보성에서 재한중국동포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한
'총영사관
' 업무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며
, '총영사관
'과 재한동포언론단체들 간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동민걸 총영사는 "재한중국인들에 대한 영사관 서비스 관련, 동포언론들에 제때에 업무 정보를 전달해 주어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동포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고, 무이 부총영사는 "중국 총영사관에서는 앞으로 최선을 다해 동포언론들에 영사업무 관련 좋은 정보를 제때에 전달해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총영사관 직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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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인민공화국 주대한민국 동민걸 총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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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이 부총영사가 중국총영사관 영사업무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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