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항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올해 음력설은 이왕에 비해 늦어 방학하는 학생들과 귀향하는 려객들이 겹치지 않지만 설후에는 학교로 돌아가는 학생들과 일터로 돌아가는 려객들이 겹치여 류동량이 집중될 상황이다. 이에 연길공항에서는 음력설기간 기존의 항공편을 잘 배치하는외 새로 직행선을 개통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이미 중국국제공항 연길-북경항공편을 13회 늘이기로 확정했고 2월 14일부터 2월 17일까지 남방항공 연길-대련항공편을 늘이고 항공편을 4회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연변일보 왕길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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