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부문 관련 정책 출범
[북경=신화통신] 2일, 민정부에 따르면 민정부, 중앙사회관리종합정돈판공실, 교육부 등 12개 부문에서 련합으로 문건을 발부해 사회사업 전문일터 개발과 인력격려보장을 강화하는 일련의 정책과 조치를 출범하여 사회사업 전문인재 봉사일터가 불명확하고 불규범적이며 직업발전공간이 원활하지 못하고 로임대우수준이 비교적 낮고 직업지위가 높지 않은 등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였다.
"사회사업 전문일터 개발과 인재격려보장에 관한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사회사업 전문인재 로임대우를 합리하게 확정해야 한다. 각지는 경제, 사회 발전과 전반 로임수준에 비춰 도시와 농촌 사회구역, 사회조직과 기업의 사회사업 전문인재 로임지도표준을 제정하고 제때에 조절해야 한다. 고차원 사회사업 전문인재를 시급하고 부족한 중점인재 영입범위에 넣고 규정에 따라 호적입적, 보장주택신청 등 관련 우대정책을 향수받게 하고 정부 특수보조금 향수인원을 선발, 신청할 때 조건에 부합되는 우수한 사회사업 전문인재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사회사업 전문인재 직업승진공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의견"은 사회사업 전문일터 직급체계를 수립 건전히 하고 시험을 거쳐 국가사회사업자 직업자격증서를 취득한 인원은 고용단위에서 사업수요에 따라 상응한 급별의 전문기술직무에 초빙(임명)하고 사회사업자 직업수준평가제도와 사업단위 전문기술일터 직급체계와 맞물리는 정책통로를 일층 개통할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사회선전, 표창장려, 선발사용 등 사업강도를 강화하고 간고지역 사회사업 전문인재 성장발전을 배려해야 한다. 간고지역에 채용(초빙)되여 사업하는 사회사업 전문인재는 동등한 조건에서 발탁승진, 전문기술직무 초빙(임용)시 우선 고려해주어야 한다. 간고지역에서 만 2년 봉사한 사회사업 전문인재가 사회사업전업의 석사, 박사 연구생을 지원할 겨우 동등한 조건에서 우선 합격시킨다. 자원적으로 장기간 간고한 지역에 남아 사업한 우수사회사업 전문인재는 현지 정부부문에서 관련 정책에 비추어 주택, 자녀취업, 배우자취업 등 사안의 해결을 협조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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