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문화명인 생태왕청행 대상빈곤부축 체결식이 연변호텔에서 소집됐다.
저명한 매체인이며 박곡당 원생태농산물개발주식유한회사 감사회 주석 최영원과 왕청현 당위 부서기, 현장 렴경섭이 공동으로 대상기틀협의를 체결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리경호, 주정부 비서장 소경량, 왕청현당위 서기 소경화 및 주, 현 관련 부문 책임자와 부분적 기업 대표가 체결식에 참가했다.
대상 체결식에 앞서 리경호 등 지도자들이 최영원일행을 회견하고 대상 규모, 전망 등 정황에 대해 량호한 소통교류를 진행했다.
최영원은 체결식 축사에서 “다년간 나는 식품안전에 대해 호소했는데 오늘 그 호소가 실천으로 전변됐다. 호소하는 동시에 국내외에서 안전식품 가공, 생산을 할수 있는 기지를 찾았다. 왕청현은 장백산맥에 위치해있으며 독특한 지리적환경 및 농작물자원을 갖고있고 왕청현 당위와 정부에서도 생태왕청 건설에 힘쓰고 왕청인민들도 근면하고 소박하다. 우리의 총서기는 또 전사회적으로 국가빈곤지역을 주목하고 대상빈곤부축을 격려하라고 호소했는데 이는 내가 다년간 종사한 공익사업과 긴밀히 련관된다. 때문에 이 대상을 쟁취하는 많은 지역가운데서 박곡당은 왕청을 선택했고 박곡당과 나 본인은 왕청빈곤부축공략에 힘을 보태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영원은 왕청현사회복리원에 3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복리원의 로인과 아이들의 생활을 개선할수 있기를 바랐다. 소경화가 축사를 하고 최영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소경화는 축사에서 왕청현은 시종 성실신용, 호혜, 윈윈의 원칙을 견지하고 기업의 리익을 전 현 인민들의 공동한 리익으로 삼고 기업의 목표를 전 현 인민들의 공동한 목표로 삼으며 승낙을 절실히 리행하고 대상건설에 대한 지지를 드팀없이 견지하고 봉사와 보장을 잘하고 기업과 현역경제의 공동발전을 힘써 실현할것이라고 밝혔다.
료해에 의하면 최영원은 문화명인으로서 다년간 사회공익사업과 식품안전선전을 창도해왔고 많은 탐색과 선전사업을 진행했다.
2016년 그는 투자기구와 식품전문가, 농업전문가 및 일련의 유지인사들과 함께 박곡당 원생태제품개발주식유한회사와 박곡당 최영원식품문화교류구락부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이번에 생태왕청에 진입해 대상빈곤부축기틀협의를 체결한것은 쌍방이 여러차례 상담을 진행한 기꺼운 성과이다.
이번에 체결한 박곡당 최영원회원구락부유한회사대상, 박곡당 최영원안전식품네트워크상업성대상 등 6개 대상은 전통간장제조, 안전식품네트워크, 림하경제개발, 광천수 등 여러개 령역이 망라되며 주로 “브랜드+시장+가공기지+농호”모식을 취하게 된다. 대상이 전부 락착되여 생산에 투입된후 왕청현의 자원우세를 경제우세로 전변시켜 농민들의 증수와 치부를 촉진하고 왕청현생태건설과 발전을 크게 추진하며 더욱 많은 빈곤인구들이 안정히 빈곤해탈을 하고 국가대상빈곤해탈전략의 시달을 촉진하게 될 전망이다.
연변일보 글•사진 현진국 윤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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