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125개 병원 의학검사 상호 인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2월27일 15시49분    조회:174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성의 125개 병원간 의학검사결과를 상호 인정하기로 했다. 첫진으로 병원간 의학검사를 상호 인정하기로 한 의료기구는 다음과 같다.

 

장춘시는 길림대학 제 1병원, 제2병원, 중일련의병원, 길림성인민병원, 길림성종양병원 등 34개 병원, 길림시는 북화대학부속병원, 길림의약학원부속병원, 길화그룹총그룹, 길림시중심병원 등 21개병원, 사평시는 사평시중심병원, 사평시제1병원 등 9개 병원, 료원시는 료원시중심병원, 료원시제2인민병원 등 8개 병원, 통화시는 통화시중심병원, 통화시제2인민병원 10개병원, 백산시는 백산시중심병원, 림강시인민병원, 장백현병원 등 9개 병원, 송원시는 송원시중심병원, 송원시인민병원 등 8개 병원, 백성시는 백성시중심병원, 백성시병원 등 9개 병원, 연변은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제2인민병원, 연길시병원, 연길시중의원, 연변뇌과병원, 연변종양병원 등 16개 병원, 장백산관리위원회는 장백산보호개발구중심병원이다.

의학검사 상호 인정   

상호인정 내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대변검사, 골수, 도말표본검사 등 상규류검사이고 알부민 (白蛋白), 글로불린(球蛋白). 총콜레스테롤 등 생물화학류, 바이러스간염표지물(B, C) 등 면역력류와 세균류형검사 즉 미생물류이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경우 상호인정범위에 들지 않는다.

1.병세변화로 원유의 검사결과가 참고가치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질병진단과 부합되지 않는 등 상황)

2.검사결과가 질병진행과정에서 변화폭이 보다 큰 상황.

3.검사항목의의가 중대한 상황(수술 등 중대의료조치전)

4. 검사결과와 병세가 두드러지게 부합되지 않는 상황

5. 급진, 구급 등 생명을 구급하는 긴급상황

6. 환자 혹은 그 가족에서 진일보로 되는 검사를 요구할 경우.

7. 기타 진료수요에 부합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영상 상호 인정

각급 각류 의료기구에서 의학영상검사결과 상호인증한다. 환자의 영상자료는 진료병원의 전문 영상의사가 진단요구에 부합되는가를 판단하고 진단한다. 영상자료가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상호인증범위에 들지 않는다.

1.환자의 이름 등 정보가 진료받는 환자의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때.

2.영상학검사에서 사진을 찍은 부위가 요구에 부합되지 않고 영상검사질이 진단요구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 특히 낡고 설비가 좋지 않으며 변수가 세밀하지 않은 영상검사.

3. 검사시간이 너무 오랜 자료, 당번 진료에 참고가치가 없는 영상자료.

4. 병세 진전이 빠르고 변화가 큰 환자들의 영상자료, 원유의 검사결과가 질병진단과 부합되지 않는 상황이고 참고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영상자료.

5. 검사항목의의가 중대하고 진일보로 되는 첨단검사가 수요될 때.

6. 원유의 영상검사결과가 림상병세와 두드러지게 부합되지 않는 상황.

7. 급진, 위중환자 구급 등 긴급상황

8. 환자 혹은 그 가족에서 다시 검사를 하고 혹은 진일보로 검사할것을 요구할 때.

9. 기타 진료수요에 부합되는 예측하기 어려운 정황.

상호인정내용

의료용X방사선촬영, X선계산기 단층촬영시설(CT),엠라이(核磁共振成像, MRI ), 핵의학영상(ECT、PET、SPECT)。

길림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흑룡강신문=하얼빈) 꾸준히 증가하던 재외동포 수가 최근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7백 1만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언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가 최근 발표한 '재외동포 현황'에서 지난해 말 기준 재외동포 수는 7백 1만 2천여 명으로, 지난 2010년 말 7백16만 7천...
  • 2013-10-08
  • 잠간 방심한 사이 차창은 깨져있고 차안에 두었던 금품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5일, 돈화시공안국에서는 계렬절도사건을 해명했는데 혐의자 류모와 리모는 자가용 유리를 깨고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20여차례의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달 21일, 돈화시공안국에서는 차안에 두었던 현금 1000원과 휴대폰 1대를 도난당했다는...
  • 2013-10-08
  • 연길시 건공가두 연춘사회구역 “칠색무지개” 자원봉사단에서는 “국경절을  맞으며” 행사에서 농촌빈곤호를 돕기로 하고 9월 30일 22명(그중 로인 6명)의 봉사대원이 삼도만진 평강촌을 찾았다. 진에서도 15킬로메터나 떨어져있는 이 두메산골에 이른 자원봉사자들은 촌당지 부서기 성수해의 ...
  • 2013-10-08
  • 연변주 8개 현, 시 총공회는 9년 동안 “금빛조학”활동을 진행했는데 맨 처음의 빈곤부축으로부터 점차적으로 일상화, 제도화,사회화 발전을 가져와 “한명의 빈곤종업원자녀라도 학업을 그만두게 해서는 안된다”를 최종목표로 조학금 485만원을 모아 4869명의 빈곤종업원자녀를 후원했다. “금...
  • 2013-10-08
  • 9월 30일,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연변대학은 “연변대학과학기술단지”를 공동건설할데 관한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소개에 의하면 “연변대학과학기술단지”는 교육기지,대학생창신의창업기지,박사창업단지,연구개발플랫폼,고신기술기업부화기지 등 5개 기능을 갖추고 단지의 산업화대상은 연길...
  • 2013-10-08
  •                 황금연휴의 끝자락, 가을빛이 물든 관광지의 풍경은 여전히 수려하지만 우리가 머물렀던 자리는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자각의 끈을 놓아버린 일부 관광객들의 쓰레기투기로 인해 자연이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문명하고 성숙된 여행문화가 우리의 자연을 지키고...
  • 2013-10-08
  •     길림성공안청에서는 이번달부터 인터넷, 음성전화와 휴대폰메시지로 사회에 교통위법 정보조회와 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근일 성공안청이 소식공개회를 통해 장춘에서 발표한것이다.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중 교통위법 정보를 제때에 공지해야 한다는 군중들의 의견건의에 따라 성공안청에서는 교...
  • 2013-10-07
  • 연변에서 자녀가 한국으로 일하러 간 가정을 노린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연변지역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연변두 돈화시(敦化市) 주민 이모 씨는 지난 8월말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딸로부터 중국의 대표 메신저인 큐큐(QQ)를 통해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딸은 메신저에서 "한국에서 함께 일하다...
  • 2013-10-06
  • 장백조선족자치현공안국에서는 성공적으로 한차례의 소 절도사건을 사출해냈다. 금년 9월 23일 저녁 6시 30분경, 장백현공안국에서는 장백진의 리모로부터 9월 22일에 마록구진 대리수촌의 산언덕에서 방목하던 가치가 3만여원에 달하는 자기 집 종자소 한마리를 도적맞혔다는 제보를 받게 되였다. 장백현공안국 형사정찰대...
  • 2013-10-0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