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광범한 장애인벗들:
꿈과 따사로움, 희망으로 가득찬 5월의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는 제27번째 “전국 장애인돕기날”을 맞이하게 되였다. 올해 “전국 장애인돕기날”의 주제는 “장애를 예방하여 건강한 초요사회를 이룩하자”이다. 이에 전 주 17만명 장애인벗과 친우들에게 명절의 축복과 친절한 문안을 드린다. 줄곧 장애인을 배려하고 관심하고 사랑하면서 장애인사업발전을 지지해온 각급 당위와 정부, 사회 각계 그리고 애심인사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 늘 자기를 잊고 사업하며 묵묵히 기여해온 전 주 장애인사업일군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표한다.
다년간 주당위, 주정부의 정확한 지도하에 해당 부문, 사회 각계와 장애인련합회조직의 공동한 노력으로 전 주 장애인사업은 생기발랄하게 발전하였으며 사회문명진보정도가 뚜렷이 제고되였다. 장애인 빈곤부축, 재활, 취업, 교육, 문화체육, 권익수호 및 무장애건설 등 각 면의 사업이 다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광범한 장애인들이 실제적인 혜택을 많이 보았다. 갈수록 많은 장애인들이 인생과 사업의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존엄이 있는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광범한 장애인들이 주인공정신으로 전 주 경제, 사회 건설에 적극 투입하여 전 주 장애인사업발전을 추진하면서 자기의 실제행동과 분발정신으로 자강불식의 분투정신을 엮어가고있다.
2017년은 주 11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함께 건설하자”는 관건적 한해이다. 따라서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당의 군중단체 사업회의 정신 그리고 “5위1체”의 총체적 포치와 “네개 전면”의 전략적 포치 요구에 좇아 장애인사업발전을 참답게 기획하고 장애인사업과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의 결합점을 정확히 찾아내여 취업으로 빈곤해탈을 추진하여 장애인취업면을 넓히며 장애인문화체육사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장애인돕기 사회환경을 조성하여 장애인기업이 장애인취업과 빈곤해탈을 이끌게 하며 혁신적 사로, 착실한 사업, 정밀화 봉사로 전 주 장애인사업이 더 좋고 빠르게 발전하여 전 주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에 기여하게 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광범한 장애인벗들이 자존, 자신, 자강, 자립 정신을 계속 발양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새로운 형세하에 자주 창업하고 곤난을 극복하고 서로 도우며 행복한 생활을 함께 구축하여 인생가치를 실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에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
주정부 장애인사업위원회
2017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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