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环球网:韩电影抹黑首尔“唐人街” 在韩中国朝鲜族团体怒了!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9월1일 12시11분    조회:744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8日下午,在韩中国朝鲜族人士在首尔永登浦大林洞一带举行示威抗议活动(图片来源:《京乡新闻》)

  【环球网综合报道】“电影中出现了大林地铁站12号口,却把这里描绘成又脏又乱的地方。”28日,“归韩中国同胞权益增进委员会”会长朴玉善(音)就韩国电影《青年警察》抹黑首尔“唐人街”提出了抗议,他甚至直言“太委屈”:“我们花了十年改善街道面貌,却瞬间被这个电影给毁了”。在韩国生活的中国朝鲜族人士常被韩国人称为“中国同胞”。


 朴玉善所说的地方就是被称为“在韩中国同胞街道”的首尔永登浦区大林路38街一带,这里是中国朝鲜族的聚居处,也被称为韩国“唐人街”。
 
  8月9日在韩国上映的电影《青年警察》,将大林洞一带描绘为“犯罪猖獗的地区”,还将中国同胞刻画成“犯罪集团”。韩国《京乡新闻》29日报道称,在韩中国同胞对此提出抗议,甚至考虑向法院提出停止上映临时处理申请等法律应对方案。
  28日,“在韩同胞总联合会”等47个团体构成的对策委员会在大林站9号出口举行记者会,要求电影《青年警察》立即停止上映,并向中国同胞和社会道歉。
 
  他们认为,电影《青年警察》是迄今为止上映的韩国电影中,对中国同胞偏见和恶意最严重的电影。他们批评电影将他们生活和工作的地方描绘成“犯罪的巢穴”。电影中甚至还出现“没护照的中国人很多、晚上经常动刀子”、“(这是)警察也管不了的地方”等台词。
 
  昨天,数十名中国同胞举着“大林洞中国同胞街是和平安全之街”的横幅开展活动。他们手中还拿着“青年警察OUT”、“不要把(中国)同胞社会诬陷为犯罪团伙”等牌子。
 
  电影《青年警察》于本月9日上映,由金柱焕导演,讲述两个只相信书本的警校大学生,在宿舍中目击了一起绑架案之后发生的故事。截至28日上午,已有480多万人次观看这部电影。此外,将中国同胞聚居地描画成犯罪高发地带的电影《犯罪天堂》也将在今年10月上映,该消息同样引起中国同胞和该地区商家的不安。 2017-08-29 15:17:00环球网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16일,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에서는 이달 들어서만 금지물품반입사건 3건을 적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0일, 이 국 사업일군은 KE825항공편의 수하물을 검사하던 중 사과 10킬로그람을 적발하였다. 반입을 시도한 승객을 조사한 결과 사과는 한국에서 새롭게 개발된 품종이였다. 합법적인 통관절차와 검사검역절차를...
  • 2017-10-17
  • 10월 12일, 길림성공안청에 따르면 길림성 경찰측은 지난 9월 29일에 공개지명수배령을 내려 현상수배를 시작한 10명의 중대살인사건 용의자들을 12일 만에 전부 나포했다고 한다. 길림성공안청 형사정찰국에서는 기층 형사정찰부문과 협동하여 10개 사업조를 광동, 내몽골, 해남, 산동, 사천 등 10여개 성(자치구, 직...
  • 2017-10-16
  •   9월 16일, 연길시 공안국 북산파출소에서는 군인행세를 하고 사기행각을 벌인 사건을 해명했다.   2017년 6월, 연길시 북산파출소는 군인으로 자처한 한 남성으로부터 일자리를 바꿔준다는 이유로 19만원을 사기당했다는 한 시민의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받은 부소장 안병일은 즉시 경력을 조직하여 사건수사...
  • 2017-10-12
  • 주룩주룩 찬비가 내리던 9일 17시무렵, 연길시병원 동쪽 길목에서 시민들이 목격한 따뜻한 화면- 커지는 비줄기 속에서 집무 중에 있던 교통경찰이 우산도 없이 비속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한 병약한 로인앞으로 다가가더니 자신의 옷섶을 비막이로 로인에게 내주며 길 건너편에까지 호송해주었다......
  • 2017-10-12
  • 11일 변호인단 만나…'범죄도시'는 인권위에 진정 "국정감사 고려, 11월 초 진행할 것" 자료사진 (청년경찰 상영금지 촉구 대림동 중국동포&지역민 공동대책위원회 제공)© News1   영화 '청년경찰'의 상영중지와 공식 사과를 주장해 온 대림동 주민과 중국동포들이 변호인단을 꾸려 영화 ...
  • 2017-10-12
  •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가 무시무시한 흥행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8일차인 지난 10일까지 누적관객 238만8079명을 동원, 벌써 손익분기점 200만을 넘어섰다. 그리고 지난 8일부턴 같은 날 개봉한 ‘남한산성’을 연속으로 누르며 일일흥행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관객호응도로 봐선 지...
  • 2017-10-11
  •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한우리 문화센터’에서 대림2동장과 대림파출소장 등 국민 8명과 중국 동포 3명으로 구성된 동포관련 민관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림2동은 국내 대표적인 외국인 밀집...
  • 2017-10-11
  •   전문 새벽에 핸드폰 절도   새벽 시간대에 사우나의 고객들이 휴식실에서 곤히 잠든 틈을 타 이들의 핸드폰을 상습적으로 훔친 송모가 7일 아침에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에 의해 검거되였다. 8월 3일,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에서는 공원가두에 위치한 모 사우나 3층 휴식실에서 한 고객이 핸드폰을 잃어버...
  • 2017-10-11
  • 영화 '청년경찰'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영화 '청년경찰'에서 우범지대로 표현된 서울 대림동 주민들이 영화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은 중국 동포를 범죄자로 등장시키고 중국 동포들이 많이 사는 대림동 일대를 우범지...
  • 2017-10-10
  •   수년간 한국생활에서 모은 전 재산을 모두 분실한 중국 동포가 경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되찾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을 사고 있다.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 오전 신안 파출소로 다급한 목소리의 신고가 접수됐다.  자신을 중국동포라고 밝힌 A씨는 "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에 숄더백을 두...
  • 2017-10-1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